농구 박지현 박지수가 없다. 여자농구 아시안게임 최종 로스터 11명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 선수들이 4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26 FIBA 여자농구 월드컵' 조별리그 B조 첫 경기에서 나이지리아를 대파한 후 한데 모여 기뻐하고 있다. 사진출처=FIBA 홈페이지[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은 원-투 펀치가 없다. 이번 아시안게임의 최종 로스터가 발표됐다. 박지현(LA 스파크스)과 박지수(KB스타즈) 제외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4일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설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박지현, 박지수의 합류가 최종 불발됐고, 추가 발탁선수 없이 11명의 선수로 아시안게임에 나선다.
아시안게임은 FIBA에서 지정하는 해외파 소집의무 대회가 아니다.
WNBA와 유럽에서 뛰는 선수를 의무적으로 소집할 수 없다.
박지현은 아시안게임 기간 소속팀 LA 스파크스의 WNBA 일정을 소화해야 하고, 박지수는 재활에 매진했지만, 최종 합류가 불발됐다.
한국은 지난 7월 강화 훈련 소집을 했다. 8월 광복절에서 일본 원정 평가전를 치렀다. 여자 농구 월드컵에서는 나이지리아를 꺾는 등 선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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