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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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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프랑스 월드컵 악몽은 계속됐다. 세계최강 미국 5연속 월드컵 우승

관리자 각티비 2026-09-14 14:14 5 0
6698734_1_a015dc0a.webp<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6698734_2_12187352.webp<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프랑스는 끝내 월드컵 우승 악몽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세계 최강 미국이 또 다시 입증했다.

미국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아레나에서 열린 2026년 여자농구월드컵 결승전에서 프랑스를 97-79로 잡아냈다.

미국은 2010년부터 5연속 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월드컵 36연승.

프랑스는 코어의 힘은 강력했지만, 결국 미국의 두터운 로스터의 힘을 뚫지 못했다.

미국은 브리아나 스튜어트(22득점, 10리바운드,)재키 영(18득점), 칼리아 코퍼(15득점) 첼시 그레이(12득점) 케이틀린 클락(12득점) 등이 모두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프랑스는 빅맨 도미닉 말롱가가 21득점, 가비 윌리엄스가 20득점을 올리면서 고군분투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프랑스가 초반 기세를 올렸다. 윌리엄스, 말롱가의 속공, 마린 요하네스의 3점포를 앞세워 20-17, 3점 차로 1쿼터를 앞선 채 끝냈다.

2쿼터 프랑스는 경기 지배력 유지했다. 윌리엄스를 중심으로 강력한 트랜지션으로 미국의 수비를 무력화시켰다.

하지만, 미국은 영이 1차 승부처에서 득점포를 가동했고, 스튜어트의 득점으로 추격을 시작했다. 클락의 3점포까지 터지면서 2점 차로 추격한 채 전반을 끝냈다.

결국 3쿼터 흐름이 미국으로 완전히 넘어갔다. 공격 루트를 다양화하면서 프랑스의 수비 약점을 공략하기 시작했고, 집중 수비 견제를 통해 프랑스 공격을 효과적으로 제어했다.

3쿼터 막판 11-0 런을 달리면서 완벽하게 승기를 잡았다.

4쿼터 승부처에서 체력적 부담감이 완전히 달랐다. 미국은 강력한 로테이션과 공격 루트의 다양함으로 체력 부담을 최소화했고, 프랑스는 벤치 자원의 지원이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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