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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유노유농] 공식대회 승리 통해 성장 가능성 보여준 시흥 TOP U11 대표팀

관리자 각티비 2026-09-14 14:17 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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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지용 객원기자] 시흥 TOP U11 대표팀이 소중한 승리를 통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어시스트가 2022년부터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진행 중인 어포유(Assist For Youth) 프로젝트. 본 프로젝트를 함께 하고 있는 시흥 TOP 농구교실 U11 대표팀(이하 시흥 TOP)이 강남구협회장배에서 가능성을 보여줬다. 

시흥 TOP가 2026 강남구협회장배 농구대회에 출전해 값진 첫 승에 성공하며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아직 대회 경험이 많지 않았던 시흥 TOP로선 더없이 소중한 1승이었다. 

이번 대회 내내 적극적인 움직임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를 보여준 시흥 TOP는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며 그동안의 노력에 대한 보상을 받았다. 

승리를 만드는 과정에서 돋보이는 모습을 보여준 시흥 TOP였다. 이번 대회를 통해 그동안 훈련에서 준비했던 모습들을 실전에서 하나씩 보여주기 시작한 시흥 TOP였다. 경기를 거듭할수록 긴장감은 줄어들었고, 선수들의 자신감과 경기 운영 능력은 눈에 띄게 좋아졌다.

특히 수비에서의 변화가 인상적이었다. 한 명의 선수가 아닌 코트 위 모든 선수가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상대를 압박했고, 동료가 수비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 서로 도우며 팀으로 문제를 해결했다. 공격에서도 서로를 살려주는 플레이가 조금씩 나오면서 한층 단단해진 팀워크를 보여줬다.

앞선 경기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음에도 어린 선수들은 흔들리지 않았다.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유지했고, 결국 자신들의 힘으로 대회 첫 승리를 완성했다. 단순한 1승 이상의 의미를 지닌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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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TOP 박상지 코치는 "아이들이 아직 경험이 많지 않지만 대회를 치를수록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 훈련할 때 보여주는 모습들이 경기에서도 하나씩 나오기 시작해 지도하는 입장에서도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승리를 계기로 선수들이 자신감을 얻었으면 좋겠다. 승패에만 집중하기보다는 지금처럼 즐겁게 농구하면서 한 단계씩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김기호 원장 역시 "선수들에게는 지금 당장의 승리보다 대회를 경험하면서 농구를 배우고, 동료들과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긴장하고 어려워하던 아이들이 경기를 거듭하면서 스스로 부딪히고 이겨내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 무엇보다 기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이번 승리가 아이들에게 좋은 자신감으로 남았으면 한다. 이제 시작하는 선수들인 만큼 결과에 조급해하지 않고, 기본기부터 차근차근 쌓아 시흥 TOP를 대표하는 선수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좋은 환경과 경험을 계속 만들어주겠다"라고 밝혔다.

사진 = 시흥 TOP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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