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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결국 절대 2강만 살아남았다. 미국-프랑스 여자농구 월드컵 결승 충돌

관리자 각티비 2026-09-14 08:20 5 0
6686294_1_3fbee6e9.webp<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결국 절대 2강이 결승에서 충돌한다.

세계 최강 미국, 그리고 유럽 최강 프랑스가 결승에 진출했다.

FIBA 랭킹 1위 미국은 13일(한국시각) 독일 베를린 아레나에서 열린 2026 FIBA(국제농구연맹) 여자농구 월드컵 4강전 스페인과의 경기에서 76-66으로 승리했다.

로스터의 힘이 있었다.

브리아나 스튜어트(16득점), 칼리아 쿠퍼(13득점), 재키 영(12득점)이 맹활약했다.

3쿼터까지는 접전이었다. 4쿼터 승부처 미국의 힘이 빛났다. 강력한 압박 수비로 스페인의 공격력을 봉쇄한 미국은 쿠퍼와 영이 해결사 역할을 했다.

역대 최고의 재능이 모였다는 평가를 받는 프랑스는 독일을 86-64로 완파했다.

에이스 가비 윌리엄스가 22득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000년대 NBA 슈퍼 슈팅 가드의 척도인 20-5-5를 달성했다. 빅맨 자넬 살룬이 더블더블(14득점, 1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한국을 8강 결정전에서 완파했던 독일은 니아라 사발리(12득점)가 고군분투했지만, 프랑스의 벽은 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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