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2026 인천서해구스포츠클럽 DIVISION, 학생들 열정 속 성황리 개최

[루키 = 인천, 이학철 기자] 인천서해구스포츠클럽 DIVISION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13일 인천 가좌국민체육센터에셔는 2026 인천서해구스포츠클럽 DIVISION이 열렸다.
오전부터 시작된 이날 대회에는 총 6개 팀이 참여했다. 서해구스포츠클럽, 소노, 그로우, 비스타, 인천 KCC, 동탄삼성이 2개 조로 나뉘어 자웅을 겨뤘다.
아마추어 초등학생 3,4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대회다. 경기는 전후반 10분씩 진행됐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각 조 1위는 4강에 직행했고 2위와 3위는 6강에서 경쟁을 펼쳐 4강 진출자를 가렸다.
아마추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대회였지만 현장의 열기는 대단했다. 지도자들은 목이 쉴 정도로 학생들을 열정적으로 코칭했고 학부모들 역시 진지하게 경기를 관람했다.
참가한 학생들 역시 저마다의 기량을 뽐내며 경기에 최선을 다했다. 물론 대회이기에 승자와 패자는 나뉘어질 수밖에 없었으나 학생들은 그보다 소중한 동료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을 느끼며 이번 대회를 즐겼다.



사진 = 이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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