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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현중을 막아라!" 이현중의 대한민국 넘어야 金 보인다. 日 남자농구의 특명 "나가사키 우승시킨 …

관리자 각티비 2026-09-13 06:51 1 0
6622274_1_dfb5c6cf.webp<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6622274_2_6c088162.webp<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이현중을 막아야 금메달이 보인다!"

일본 남자농구 대표팀은 핵심 선수들이 대거 빠졌다. 하지만,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목표는 금메달이다.

실제 일본은 만만치 않다. 카네츠카 렌을 중심으로 강력한 조직력을 자랑한다. 국가대표 1진은 아니지만, 잠재력이 뛰어난 선수들이 즐비하다. 강한 몸싸움과 활동력도 가지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팀 입장에서는 쉽게 볼 상대가 아니다. A조 마지막 예선에서 충돌한다. 조 1위를 차지해야 8강 토너먼트에서 좀 더 쉽게 갈 수 있다.

이번 아시안게임은 3개조의 예선 성적을 합산 1~8위를 계산해 8강 대진표를 작성한다.

일본 스포츠 전문사이트 스포츠나비는 13일 '일본 남자농구는 카와무라 유키, 하치무라 루이가 없다. 하지만, 이번 대회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 가장 큰 걸림돌은 에이스 이현중이 있는 한국'이라며 '이현중을 막고 한국을 쓰러뜨려야 금메달을 따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6622274_3_5d86ed7c.webp다카시마 신지. 사진출처=스포츠 나비이현중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했다.

이 매체는 '우츠노미야 브렉스 소속의 다카시마 신지가 이현중 수비를 할 것으로 보인다. 그의 임무는 이현중을 철저히 막는 것'이라며 '나가사키 벨카를 우승시킨 이현중의 수준은 무서울 정도다. 모든 B.리그 팬에게 잘 알려져 있다. 지난 시즌 탠리 존슨과 재럴 브랜틀리 등 전 NBA 출신 팀동료들을 제치고 챔피언십 MVP를 차지했다. 1옵션으로 활약하는 한국 대표팀에서의 그의 활약은 더욱 인상적이다; 올해 3월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서 일본을 상대로 28점과 11리바운드로 압도적인 활약을 펼쳤다'고 했다.

일본 대표팀의 주목할 만한 3명의 신예들도 상세하게 소개했다. 한국 입장에서는 경계해야 할 일본의 신예들이다.

24세의 포인트가드 오가와 아츠야를 꼽았다. 우츠노미야 브렉스의 로테이션에 합류해 지난 시즌 동아시아 슈퍼리그 우승에 크게 기여한 유망한 선수다. 1m90의 장신 볼 핸들러로 드리블 능력과 스피드를 겸비했다는 점이다. 단, 3점슛 능력을 비롯, 외곽슛 능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알타리 치바에서 뛰는 25세의 슈팅 가드 코테츠 쿠로카와도 있다. 1m75의 작은 신장이지만, 돌파, 미드 레인지 점퍼, 3점슛 등 슈팅 능력이 상당히 좋다. 나고야 다이아몬드 돌핀스의 에이스이자, 일본 대표팀 가드인 사이토 타쿠미를 연상시킨다.

마지막으로 시애틀대에서 뛰는 21세의 카와시마 유토도 있다. 2022년 U16 아시안컵에서 경기당 평균 26.6점을 기록한 그는 득점왕과 대회 MVP를 모두 수상했다. U-17 월드컵에서도 평균 19.1득점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후쿠다 오호리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호주 NBA 글로벌 아카데미에 입학했고, 2024년 8월, 시애틀 대학교 NCAA 디비전I 에 입학했다.

하지만, 연습 도중 뇌진탕과 왼쪽 안와골절 부상을 입었다. 부상에서 회복한 뒤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승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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