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각티비

스포츠 뉴스

농구 "일본만 꺾으면 4강 보인다" 8강 진출 사실상 확정 한국. 8강 상대 불투명. 이란 바레인, 사우디 가능성…

관리자 각티비 2026-09-13 06:17 1 0
6620657_1_9baa0bf6.webp<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6620657_2_ccecbce9.webp<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6620657_3_74cab9d4.webp<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일단 대한민국은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조 1위를 위해서는 일본만 꺾으면 된다. 조 1위를 차지하면 8강에서 비교적 수월한 상대를 만날 가능성이 농후하다.

단, 최악의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에 정상 탈환에 나선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조별리그 2연승을 달렸다.

사우디를 82-66으로 꺾은 뒤 인도네시아를 102-48, 무려 54점 차로 완파했다.

예선 마지막 경기는 13일 오후 7시에 열리는 일본전이다. 양팀은 각각 2연승을 달리고 있다.

한국은 패하더라도 2승1패로 조 2위를 확보, 8강에 진출한다.

이번 대회 8강 토너먼트 대진표는 독특하다.

12개 팀이 3개 조로 나뉘어 경기를 치른다.

조별리그 성적과 골득실, 다득점까지 중요하다. 조 1위가 특정 조 2위 혹은 조 2~3위 승자와 맞붙는 방식이 아니다.

전체 예선 성적을 합산해 전적, 골득실, 다득점까지 고려해 1~8위를 매긴다. 일단 각조 상위 2개팀이 8강에 진출. 조 3위 세 팀이 승패, 득실차, 다득점 순으로 순위를 가려 2팀만 올라간다.

4개의 카테고리(1~2위, 3~4위, 5~6위, 7~8위)가 묶인 상황에서 8강 대진표를 작성한다. 즉, 무조건 1~2위 그룹에 들어야 가장 수월한 대진표를 받을 수 있다. 예선 1위로 통과한다면 최상의 시나리오가 된다. 단, 조별리그에서 맞대결한 팀은 자동적으로 8강에서 제외되는 특수 조건이 붙는다.

12개 참가국 모든 팀들이 예선 마지막 경기를 남겨놨다.

2연승은 딱 3팀이 있다. 한국과 일본, 그리고 C조 1위를 사실상 확정지은 중국이다.

조별예선 1위는 중국이 유력하다. 3연승 가능성이 높고, 2경기 평균 득실차는 무려 +84점이다. 한국은 +70점, 일본은 +51점이다.

즉, 한국이 일본을 꺾는다면, 최소 예선 2위로 8강에 올라간다.

한국은 8강에서 일본과 만나지 않는다. 중국을 만날 일도 없다. 한국은 이란, 바레인, 사우디, 대만, 필리핀 중 한 팀과 맞붙는다.

바레인과 사우디는 충분히 꺾을 수 있는 상대. 하지만, 이란과 대만, 필리핀은 까다롭다. 대만은 월드컵 아시아 지역예선에서 최근 2차레 패한 바 있고, 핵심들이 빠졌지만, 이란과 필리핀의 전력은 만만치 않다.

일단 한국은 일본을 이겨야 한다. 그래야 8강 토너먼트에서 수월한 상대를 만날 확률이 올라간다. 4강이 가까워진다.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