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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카이리 어빙+다니엘 개포드↔디애런 팍스+루크 코넷. 텍사스 앙숙 샌안토니오와 댈러스의 매력적 트레이드설 점화. SI "…

관리자 각티비 2026-09-12 21:39 1 0
6585030_1_6cc11e39.webp카이리 어빙. AP연합6585030_2_b04a9f5d.webp디애런 팍스. AP연합[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정말 성사될까. 카이리 어빙 트레이드설이 등장했다. 텍사스 라이벌리 댈러스 매버릭스와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파격 트레이드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SI지는 12일(한국시각) '가상의 트레이드 제안에 따르면 샌안토니오와 댈러스의 트레이드는 매력적이다. 카이리 어빙과 다니엘 개포드는 샌안토니오 스퍼스에 합류하고, 디애런 팍스와 루크 코넷은 댈러스 매버릭스로 향한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2025년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지난 시즌 아웃됐던 어빙은 올 시즌 댈러스 매버릭스에서 시즌을 시작할 예정이다. 많은 전문가들이 어빙이 부상 전 폼에 가까워질 것으로 예상하지만, 34세인 그는 19세의 쿠퍼 플래그가 이끄는 재건 중인 로스터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 어빙이 여전히 엘리트 수준에서 활약할 수 있음을 증명할 수 있다면 트레이드 루머는 더욱 커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댈러스 내부에서 어빙에 대한 기대치는 높지 않다. 댈러스는 리빌딩을 원한다. 쿠퍼 플래그가 핵심 차세대 에이스다. 어린 나이에 이미 증명한 에이스다. 공수 겸장이기 때문에 더욱 매력적이다.

댈러스의 현재 행보는 완벽한 리빌딩 모드다. 한때 루카 돈치치를 트레이드하면서 어빙과 앤서니 데이비스를 중심으로 우승을 노렸던 댈러스는 처참하게 실패했다. 데이비스는 워싱턴으로 이적시켰고, 어빙은 가치를 끌어올려 트레이드 시장에 나서려 한다.

댈러스는 플래그를 보좌할 수 있는 선수가 필요하다.

반면,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완벽한 윈 나우 모드다. 빅터 웸반야마가 올 시즌 절정의 폼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시즌 MVP 투표 3위였던 그는 올해의 수비상을 받았다. 올 시즌 MVP까지 노린다.

지난 시즌 파이널을 경험한 샌안토니오는 각종 매체의 파워랭킹에서 꾸준히 1위를 달리고 있다. 단, 스테판 캐슬, 딜런 하퍼, 디애런 팍스가 버티고 있는 가드진의 교통 정리는 필요하다.

팍스는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외곽의 핵심 메인 볼 핸들러였지만, 승부처 활약상이 좋지 않았다. 뉴욕 닉스에게 파이널에서 패한 핵심 이유 중 하나다.

어빙의 경우, 샌안토니오의 우승 확률을 높일 수 있는 카드다.

이 매체는 '가상의 트레이드에서 샌안토니오는 플레이오프와 특히 파이널에서 드러난 두 가지 가장 뚜렷한 문제를 해결하게 된다. 샌안토니오에서 가장 경험 많은 베테랑이자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인 팍스는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보였다. 반면 신인 딜런 하퍼는 중요한 순간마다 자신의 포스트시즌 성적을 끌어올리며 꾸준히 그를 능가했다. 팍스를 어빙으로 교체하면 스퍼스는 샌안토니오의 젊은 백코트에 귀중한 포스트시즌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검증된 플레이오프 선수를 확보할 수 있다. 어빙의 부상 이력을 고려할 때 위험이 있지만, 짧고 저렴한 계약은 미래에 더 많은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개포드는 웸반야마의 확실한 백업 빅맨으로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다. 웸반야마가 없는 코트에서 신뢰할 수 있는 림 프로텍팅 능력을 제공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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