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필리핀 제압→5전 전승’ U-18 대표팀, 결승행 확정…대만-일본전 승자와 붙는다 [SS시선집중]
U-18 대표팀 필리핀까지 제압
조별리그-슈퍼라운드 5전 전승
가장 먼저 결승 진출 확정, 은메달 확보
결승 상대는 대만 혹은 일본
대한민국 야구 U-18 대표팀이 12일 대만 타이베이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슈퍼라운드 2차전 필리핀전에서 승리하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사진 | 공동취재단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예상대로 필리핀까지 잡았다. 전력상 질 이유가 딱히 없다. 조별리그부터 슈퍼라운드까지 전승 행진이다. 결승 진출 확정. 상대는 대만 혹은 일본이다. 목표인 '금메달'이 보인다.
한국은 12일 대만 타이베이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슈퍼라운드 2차전 필리핀과 경기에서 6-0으로 이겼다.
이로써 한국은 슈퍼라운드에 오른 4개국 가운데 가장 먼저 결승에 올랐다. 조별리그 3전 전승에 슈퍼라운드도 두 경기에서 모두 이겼다. 5전 전승으로 결승 진출. 은메달 확보다. 8년 만의 우승을 바라보며 닻을 올린 정윤진호가 이젠 정말 목표 달성을 눈앞에 뒀다.
이날 오후 7시30분 대만-일본전이 열린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는 팀이 결승 상대다. 결승전은 13일 오후 7시30분부터 타이베이돔에서 열린다.
야구 U-18 대표팀 투수 곽도현이 12일 대만 타이베이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슈퍼라운드 2차전 필리핀과 경기에 선발로 나서 호투를 뽐냈다. 사진 | 공동취재단
필리핀전 선발 등판한 곽도현은 4.2이닝 1안타 11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선발승을 안았다. 1회 2사 후 상대 타자 가르시아 크루즈 줄리안에게 좌전 안타 맞았다. 이게 이날 곽도현이 허용한 유일한 안타이자 출루였다.
곽도현은 이후 퍼펙트 피칭을 했다. 2회부터 모든 이닝을 삼자범퇴로 마무리했다. 5회 주자 2명을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한국 벤치는 곽도현을 내리고 윤예성을 올렸다. 곽도현의 총 투구수는 58개다.
5회 2사 후 마운드를 이어받은 윤예성은 1.2이닝 동안 총 21구로 타자 5명을 상대하며 모두 삼진으로 처리했다. 7회 1사 후 등판한 한규민은 선두 타자에 볼넷을 내줬지만 다음 두 타자를 범타로 돌려세우고 경기를 6-0으로 마쳤다.
타선은 이날 5안타, 6도루를 합작했다. 8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한 강인규가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올리며 유일하게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조별리그-슈퍼라운드 5전 전승
가장 먼저 결승 진출 확정, 은메달 확보
결승 상대는 대만 혹은 일본
대한민국 야구 U-18 대표팀이 12일 대만 타이베이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슈퍼라운드 2차전 필리핀전에서 승리하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사진 | 공동취재단[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예상대로 필리핀까지 잡았다. 전력상 질 이유가 딱히 없다. 조별리그부터 슈퍼라운드까지 전승 행진이다. 결승 진출 확정. 상대는 대만 혹은 일본이다. 목표인 '금메달'이 보인다.
한국은 12일 대만 타이베이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슈퍼라운드 2차전 필리핀과 경기에서 6-0으로 이겼다.
이로써 한국은 슈퍼라운드에 오른 4개국 가운데 가장 먼저 결승에 올랐다. 조별리그 3전 전승에 슈퍼라운드도 두 경기에서 모두 이겼다. 5전 전승으로 결승 진출. 은메달 확보다. 8년 만의 우승을 바라보며 닻을 올린 정윤진호가 이젠 정말 목표 달성을 눈앞에 뒀다.
이날 오후 7시30분 대만-일본전이 열린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는 팀이 결승 상대다. 결승전은 13일 오후 7시30분부터 타이베이돔에서 열린다.
야구 U-18 대표팀 투수 곽도현이 12일 대만 타이베이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슈퍼라운드 2차전 필리핀과 경기에 선발로 나서 호투를 뽐냈다. 사진 | 공동취재단필리핀전 선발 등판한 곽도현은 4.2이닝 1안타 11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선발승을 안았다. 1회 2사 후 상대 타자 가르시아 크루즈 줄리안에게 좌전 안타 맞았다. 이게 이날 곽도현이 허용한 유일한 안타이자 출루였다.
곽도현은 이후 퍼펙트 피칭을 했다. 2회부터 모든 이닝을 삼자범퇴로 마무리했다. 5회 주자 2명을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한국 벤치는 곽도현을 내리고 윤예성을 올렸다. 곽도현의 총 투구수는 58개다.
5회 2사 후 마운드를 이어받은 윤예성은 1.2이닝 동안 총 21구로 타자 5명을 상대하며 모두 삼진으로 처리했다. 7회 1사 후 등판한 한규민은 선두 타자에 볼넷을 내줬지만 다음 두 타자를 범타로 돌려세우고 경기를 6-0으로 마쳤다.
타선은 이날 5안타, 6도루를 합작했다. 8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한 강인규가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올리며 유일하게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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