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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살려주세요!" 안타까운 호소...韓 국가대표 선수가 알린 열악한 처우, 컨테이너식 숙소 불편 초래

관리자 각티비 2026-09-12 07:18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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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국가대표 '농구 스타' 변준형이 대표팀이 사용 중인 숙소 내부를 촬영한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변준형은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살려주세요"라는 짤막한 문구와 함께 대표팀 숙소 화장실을 촬영한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세면대 아래엔 다량의 물이 샜고, 화장실 바닥이 흥건하게 젖어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에 변준형은 외마디 외침으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준비 중인 대표팀의 열악한 숙소 환경에 관해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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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 이번 아시안게임서 대표팀은 나고야 일대에 선수촌을 조성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금전적인 이유 등으로 인해 최종 무산됐고, 현실적인 여건을 고려해 각국 선수단의 숙소가 결정됐다.

이번 농구 대표팀의 경우 대회 조직위원회가 마련한 컨테이너식 임시 숙소를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체격 조건이 훌륭한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머물기엔 여러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변준영이 공유한 게시글엔 "안타까워", "걱정된다", "잠은 잘 잘 수 있나" 등 팬들의 우려가 쏟아졌다.

사진=변준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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