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각티비

스포츠 뉴스

농구 후반기 첫 경기서 조기 우승 확정! 단국대, 수원대에 74-59 승리

관리자 각티비 2026-09-11 15:50 5 0
6505996_1_415199a1.webp

[루키 = 강서현 명예기자] 단국대가 수원대를 꺾고 첫 정규리그 우승에 성공했다.

단국대학교가 11일 수원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여대부 수원대학교와의 경기에서 74-59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단국대는 후반기 첫 경기에서 정규리그 조기 우승을 확정했다. 

1쿼터 양 팀이 빠른 공격을 전개했다. 속공을 주고받은 끝에 초반 리드는 수원대가 잡았다. 하지만 단국대에서 양인예, 손지원이 연달아 득점하며 격차를 좁혔다. 이에 힘입어 나츠미가 3점슛을 꽂았고 단국대가 역전에 성공했다.

1쿼터 막판에도 양 팀이 점수를 주고받았다. 단국대에서 김성언, 손지원이 인사이드에서 점수를 올렸다. 1쿼터는 22-14로 단국대가 앞선 채 끝. 

2쿼터 초반 단국대의 득점 행진이 펼쳐졌다. 손지원이 스틸 이후 득점을 올리며 2쿼터 시작을 알렸다. 이후 조주희, 나츠미가 인사이드에서 점수를 올렸다. 수원대에서 성다빈이 3점슛을 넣으며 반전을 꾀했으나 손지원, 김성언이 득점에 성공했다.

작전 타임 이후에도 단국대의 기세는 여전했다. 조주희가 3점슛과 속공 득점에 성공하며 점수를 쓸어 담았다. 전반은 43-23으로 단국대가 20점 차 리드를 잡은 채 끝. 

3쿼터 초반 수원대가 격차를 좁혔으나 나츠미가 3점슛으로 찬물을 끼얹었다. 이후 양인예의 블록슛으로 수비에 성공했고 나츠미가 득점으로 연결했다. 

3쿼터 후반 양 팀의 외곽에서 경쟁했다. 성다빈이 3점슛을 성공하자 나츠미도 3점슛으로 맞불을 놨다. 곽민경, 손지원이 번갈아 3점슛을 꽂았다. 3쿼터도 60-44로 단국대가 리드를 지킨 채 끝.

4쿼터 시작은 나츠미가 알렸다. 성다빈을 앞세운 수원대가 연거푸 득점을 올리며 추격했다. 하지만 작전 타임 이후 조주희가 골밑 득점을 올리며 추격을 뿌리쳤다. 양인예의 3점슛까지 터지며 격차를 벌렸다. 74-59로 단국대가 승리했다.

사진 = 대학농구연맹 제공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