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이현중 23득점 폭발!’ 한국 남자농구, AG 첫 승 신고...사우디 82-66 제압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 AG 첫 승 신고
이현중 23득점 앞세워 사우디에 완승
아시아 정상 향한 첫 관문 통과
출처:연합뉴스 / 국 남자농구 대표팀 이우석
(MHN 성대영 기자)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첫 경기에서 완승을 거두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일본 나고야의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A조 예선 1차전에서 82-66로 승리했다.
한국은 이현중이 23득점, 3어시스트, 1리바운드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우석이 18득점 2어시스트 2리바운드, 이승현이 13득점 2어시스트로 도왔다.
1쿼터부터 한국이 주도권을 잡았다. 여준석이 드라이브 인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승현과 변준형의 연속 득점을 올려 6-0으로 달아났다. 이승현의 미들슛과 유기상의 3점슛이 연이어 터지며 15-8이 됐다. 사우디가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연속 득점에 이어 외곽포까지 터지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17-17).
한국이 다시 흐름을 가져왔다. 이우석이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시키며 리드를 되찾았고, 여준석이 골밑에서 득점을 추가하며 22-17로 앞섰다. 이우석이 다시 자유투 2개를 보태며 24-17로 1쿼터가 끝났다.
2쿼터는 초반 잠잠한 흐름이 이어졌다. 양 팀 모두 공격에서 주춤했다. 한국은 유기상이 3점슛으로 공격의 시작을 알렸지만, 사우디는 골밑과 외곽 모두에서 공격이 끊겼다. 턴오버 또한 이어지며 좀처럼 추격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그 틈에 이승현이 연속으로 미들슛을 성공시키며 12점 차까지 격차를 벌렸다(33-21).
출처:연합뉴스 / 국 남자농구 대표팀 이현중
2쿼터 막판 이현중이 존재감을 드러냈다. 빠른 트랜지션에서 정확한 패스로 어시스트를 만들어낸 데 이어 직접 득점까지 올렸다. 외곽에서도 슛을 가동하며 득점을 쌓았다. 전반전은 41-28로 한국이 13점 차로 앞선채 끝났다.
3세트 한국이 승기를 굳혔다. 초반은 사우디의 반격이 거셌다. 한국의 턴오버와 수비 실수가 잇따르면서 사우디아라비아가 45-38까지 따라붙었다.
하지만 이정현과 이현중 쌍포가 터지면서 분위기를 다시 가져왔다. 이정현이 3점슛을 터트린 데 이어, 이현중이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3점슛까지 성공시키며 58-40으로 달아났다. 이후에도 이정현과 이현중은 순조롭게 득점을 올려나갔다. 이에 점수는 74-47 27점 차까지 벌어졌다.
4쿼터 들어 사우디아라비아가 연속 득점을 올리며 74-55까지 추격했다. 한국은 쿼터 시작 후 4분 동안 득점하지 못하며 잠시 주춤했다.
한국의 침묵을 깬 것은 이현중이었다. 과감한 골밑 돌파에 이은 레이업슛으로 득점을 올리며 이날 20득점째를 기록했다. 사우디는 종반까지 분전했지만, 이미 벌어진 점수 차를 끝내 좁히기엔 역부족이었다. 경기는 82-66으로 끝났다.
한편 대표팀은 11일 오후 4시 인도네시아와 조별예선 A조 3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현중 23득점 앞세워 사우디에 완승
아시아 정상 향한 첫 관문 통과
출처:연합뉴스 / 국 남자농구 대표팀 이우석(MHN 성대영 기자)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첫 경기에서 완승을 거두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일본 나고야의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A조 예선 1차전에서 82-66로 승리했다.
한국은 이현중이 23득점, 3어시스트, 1리바운드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우석이 18득점 2어시스트 2리바운드, 이승현이 13득점 2어시스트로 도왔다.
1쿼터부터 한국이 주도권을 잡았다. 여준석이 드라이브 인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승현과 변준형의 연속 득점을 올려 6-0으로 달아났다. 이승현의 미들슛과 유기상의 3점슛이 연이어 터지며 15-8이 됐다. 사우디가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연속 득점에 이어 외곽포까지 터지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17-17).
한국이 다시 흐름을 가져왔다. 이우석이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시키며 리드를 되찾았고, 여준석이 골밑에서 득점을 추가하며 22-17로 앞섰다. 이우석이 다시 자유투 2개를 보태며 24-17로 1쿼터가 끝났다.
2쿼터는 초반 잠잠한 흐름이 이어졌다. 양 팀 모두 공격에서 주춤했다. 한국은 유기상이 3점슛으로 공격의 시작을 알렸지만, 사우디는 골밑과 외곽 모두에서 공격이 끊겼다. 턴오버 또한 이어지며 좀처럼 추격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그 틈에 이승현이 연속으로 미들슛을 성공시키며 12점 차까지 격차를 벌렸다(33-21).
출처:연합뉴스 / 국 남자농구 대표팀 이현중2쿼터 막판 이현중이 존재감을 드러냈다. 빠른 트랜지션에서 정확한 패스로 어시스트를 만들어낸 데 이어 직접 득점까지 올렸다. 외곽에서도 슛을 가동하며 득점을 쌓았다. 전반전은 41-28로 한국이 13점 차로 앞선채 끝났다.
3세트 한국이 승기를 굳혔다. 초반은 사우디의 반격이 거셌다. 한국의 턴오버와 수비 실수가 잇따르면서 사우디아라비아가 45-38까지 따라붙었다.
하지만 이정현과 이현중 쌍포가 터지면서 분위기를 다시 가져왔다. 이정현이 3점슛을 터트린 데 이어, 이현중이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3점슛까지 성공시키며 58-40으로 달아났다. 이후에도 이정현과 이현중은 순조롭게 득점을 올려나갔다. 이에 점수는 74-47 27점 차까지 벌어졌다.
4쿼터 들어 사우디아라비아가 연속 득점을 올리며 74-55까지 추격했다. 한국은 쿼터 시작 후 4분 동안 득점하지 못하며 잠시 주춤했다.
한국의 침묵을 깬 것은 이현중이었다. 과감한 골밑 돌파에 이은 레이업슛으로 득점을 올리며 이날 20득점째를 기록했다. 사우디는 종반까지 분전했지만, 이미 벌어진 점수 차를 끝내 좁히기엔 역부족이었다. 경기는 82-66으로 끝났다.
한편 대표팀은 11일 오후 4시 인도네시아와 조별예선 A조 3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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