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유노유농] 시흥시협회장배 도전하는 시흥 TOP 은계점 U14 대표팀 "승패에 연연하지 않겠다"

[루키 = 김지용 객원기자] "이번 대회에서도 많은 경험을 했으면 한다."
어시스트가 2022년부터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진행 중인 어포유(Assist For Youth) 프로젝트. 본 프로젝트를 함께 하고 있는 시흥 TOP 농구교실 은계점 U14 대표팀(이하 시흥 TOP 은계점)이 시흥시협회장배에 도전한다.
시흥 TOP 은계점은 오는 12일 열리는 2026 시흥시협회장배 농구대회에 출전해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시흥 TOP 은계점에게 또 한 번의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직 다양한 대회를 경험하며 성장하고 있는 과정에 있는 시흥 TOP 은계점은 이번 대회를 통해 경기 운영과 팀워크를 점검하고 선수 개개인의 부족한 부분을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를 앞두고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공격과 속공 플레이에 중점을 두고 있는 시흥 TOP 은계점은 선수들의 빠른 움직임을 바탕으로 공격 전환의 속도를 높이고, 수비에서 공을 빼앗은 뒤 빠르게 공격으로 연결하는 플레이를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선수들 간의 조직적인 움직임과 커뮤니케이션에 집중하며 수비에도 집중할 계획인 시흥 TOP 은계점은 개인의 수비 능력뿐 아니라 팀 전체가 함께 움직이며 상대 공격을 막아내는 과정을 통해 한층 더 안정적인 팀 수비를 만들어간다는 목표다.
시흥 TOP 문완수 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승리의 기쁨뿐 아니라 뜻대로 경기가 풀리지 않을 때의 아쉬움과 패배를 받아들이는 과정도 경험하게 된다. 승패 하나에만 집중하기보다는 경기에서 부족했던 점을 스스로 확인하고 다음 훈련과 경기를 통해 보완해 나가는 과정에 더 큰 의미를 두고 있다"라고 이번 대회에서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결과에만 연연하기보다는 아이들이 직접 경기를 경험하면서 많이 배우고 성장했으면 좋겠다. 우리 팀의 장점인 빠른 스피드와 속공, 조직적인 수비를 코트 위에서 자신 있게 보여주고, 부족한 부분은 경기를 통해 하나씩 채워가겠다. 이번 경험을 발판으로 앞으로 더 큰 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팀으로 성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흥 TOP 은계점은 이번 시흥시협회장배를 시작으로 다양한 대회 경험을 쌓으며 선수들의 경기력을 높이고 팀의 완성도를 꾸준히 끌어올릴 예정이다.
사진 = 시흥 TOP 농구교실 은계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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