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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유노유농] 초등부 마지막 대회 출전 앞둔 동대문 토모 어택6 팀 "부모님들의 믿음이 큰 힘"

관리자 각티비 2026-09-10 15:41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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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지용 객원기자] 동대문 토모 어택6 팀이 초등부 마지막 대회에서 선전을 다짐했다. 

어시스트가 2022년부터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진행 중인 어포유(Assist For Youth) 프로젝트. 본 프로젝트를 함께 하고 있는 동대문 토모 농구교실(이하 동대문 토모) 어택6 팀이 창단 2년 차에 접어들며 부쩍 성장하고 있다. 

지난 2024년 6월 창단한 어택6 팀은 강태윤(G), 김주원(G), 박범수(F), 박서준(G), 박승연(G), 박준표(F), 박채호(G), 배강민(G/주장), 신동욱(G), 이유빈(G), 정현진(C), 한예준(F)으로 팀을 구성하고 있다. 다양한 학교 친구들이 모여 활동 중인 어택6 팀은 그 어떤 연합팀보다 밝은 분위기에서 친밀한 관계를 유지 중이다. 

1주일 한 번씩 모여 훈련을 진행 중인 어택6 팀은 1주일에 하루만 만는 것도 아쉬워할 만큼 끈끈한 사이를 자랑한다. 그만큼 유대관계가 돈독한 팀이 어택6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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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개성과 강점을 지닌 선수들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마음을 모은 어택6 팀은 함께 땀 흘리고 서로를 믿으며 성장하고 있다. 어택6 팀은 개인보다 팀의 가치를 먼저 생각하는 하나의 공동체이기도 하다. 

어택6 팀을 지도 중인 동대문 토모 김찬영 코치는 "12명의 선수들이 꾸준히 훈련 중이다. 최근 박범수가 합류해 팀의 높이도 좋아지고 큰 활력이 되고 있다. 주장 배강민이 팀을 잘 이끌며 새로 합류한 선수들의 적응도 돕고 있다. 꾸준히 좋은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는 어택6 팀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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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각자의 농구 스타일이 정말 다양하다. 모든 선수들의 개성과 강점을 모두 살려주고 싶을 만큼 아이들이 농구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끊임없이 보여주고 있다. 아쉽게도 대회에 임할 때마다 우승의 문턱에서 항상 막히고 있어 아쉬울 따름이다"라고 덧붙였다. 

김 코치의 말처럼 어택6 팀은 그동안 결정적인 순간 실수를 범하며 대회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열심히 훈련 중인 어택6 팀은 중학교 진학 전 마지막 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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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코치는 "아이들의 눈빛이 다르다. 이전에는 대회 출전에만 의미를 부여했다면 이제는 각자의 기술과 시야가 넓어지면서 우승에 대한 욕심도 점점 커지고 있다. 아이들의 목표가 실현될 수 있도록 열심히 지도하겠다"라며 현재 어택6 팀의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비록 가끔은 컨디션 난조로 집중하지 못할 때도 있지만 그런 상황 속에서도 팀에 방해되지 않게 모두가 노력하고 있다. 아이들이 훈련을 진행하며 동료에게 더 좋은 기회 창출과 상황 만들어 주기 위해 더 노력해 주고 있기 때문에 차기 대회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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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택6 팀의 성장에는 학부모들의 지원도 큰 힘이 됐다는 김 코치는 "언제나 묵묵히 믿음을 주시는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 성적이 좋지 못할 때나 좋을 때나 한결같이 지지해 주고 계신다. 변함없이 보내주시는 사랑이 헛되지 않도록 아이들과 초등학생 시절에 보내는 마지막 대회 그 시간들이 자랑 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라고 학부모들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사진 = 동대문 토모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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