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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여러 조합 테스트 예정” 창원 LG, 2026~2027시즌 담금질 ‘본격 시작’→필리핀 전지훈련 진행

관리자 각티비 2026-09-10 14:41 1 0
6437336_1_beb548ae.webp창원 LG가 9일 2026~2027시즌을 준비하며 전술 테스트와 외국선수 2인 출전에 대한 선수 조합 등 조직력을 담금질 하기 위해 필리핀 마닐라로 향했다. 사진 | 창원 LG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지난해 12년 만의 정규시즌 우승을 맛보고도 4강 플레이오프(PO)서 탈락했던 창원 LG. 다가올 시즌엔 더 나아진 모습을 꿈꾼다. 그 첫걸음이 될 전지훈련을 떠났다. 장소는 필리핀이다.

LG는 “9일 2026~2027시즌을 준비하며 전술 테스트와 외국 선수 2인 출전에 대한 선수 조합 등 조직력을 담금질하기 위해 필리핀 마닐라로 향했다”고 밝혔다.

2026~2027시즌엔 큰 변화가 있다. 바로 외국인 선수 출전 제도 변경이다. 지난시즌까지 이어지던 ‘팀당 2명 보유·1명 출전’을 ‘팀당 2명 보유·2명 출전’으로 바꿨다. 외국인 선수 2명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2·3쿼터가 관건이 됐다. 조상현 감독이 신경 쓰는 부분이기도 하다.

조 감독은 “이번시즌 외국선수 출전 제도가 변경됐고, 주축 선수의 부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이번 전지훈련에서 여러 가지 선수 조합을 테스트 해 볼 예정”이라며 전지훈련의 방향을 밝혔다.

한편 LG는 전지훈련 기간 필리핀 프로팀과 총 5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11일 마그놀리아, 12 레인온샤인, 14일 DYIP, 15일 TNT를 연달아 상대하고, 17일 마그놀리아와 재대결하는 일정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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