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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유노유농] "빠르게 성장하는 것보다 바르게 성장하는 것이 중요" 인천 LG 심우석 코치의 신념

관리자 각티비 2026-09-09 15:42 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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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지용 객원기자] "빠르게 성장하는 것보다 바르게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시스트가 2022년부터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진행 중인 어포유(Assist For Youth) 프로젝트. 본 프로젝트를 함께 하고 있는 인천 LG 농구교실(이하 인천 LG)가 심우석 코치의 합류로 활기를 띠게 됐다. 

인천 LG는 최근 심우석 코치를 영입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얻게 됐다. 대구 계성중과 단대부고를 거쳐 명지대에서 선수 생활을 한 심우석 코치는 대학 졸업 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유소년 농구 지도자의 길을 걷게 됐다. 

김포 하늘빛중, 양도중, 향산중과 일산 백석중, 인천 신현중 등에서 농구 스포츠 클럽 강사로 유소년 농구와 연을 맺은 심 코치는 이후 평택 김훈, 노원 SK에서 본격적인 유소년 농구 지도자 활동을 시작했다. 

다양한 활동 끝에 최근 인천 LG로 자리를 옮겨 새로운 출발을 한 심 코치는 '연습은 정직하다'라는 신념 하에 제자들과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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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석 코치는 "농구는 하루아침에 잘할 수 있는 운동이 아니다. 잘 보이지 않는 곳에서 흘린 땀과 반복한 시간이 결국 코트 위에서 나타난다. 빠르게 성장하는 것보다 바르게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어 "결과를 쫓는 것보다 과정을 견디는 것이 중요하다. 잘할 때보다 잘되지 않을 때 포기하지 않는 것을 가르치고 싶다. 그리고 기본기를 소홀히 하지 않고 작은 것 하나에도 최선을 다하는 선수를 키워내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실수를 두려워하기보다 다시 도전하는 선수, 그리고 농구를 통해 책임감과 자신감, 배려와 팀워크를 배울 수 있는 선수를 만들고 싶다는 심우석 코치. 이런 그의 교육 철학은 인천 LG 선수들에게도 잘 전해지며 팀의 발전과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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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코치는 "오늘의 연습은 당장 눈에 보이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정직하게 쌓은 시간은 반드시 어느 순간 실력으로 돌아온다. 그래서 나는 연습은 정직하고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을 믿고 제자들에게도 그렇게 지도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좋은 선수를 넘어 좋은 사람으로 성장하는 방법을 지도하고 싶다는 심우석 코치. 자신의 오랜 경험을 통해 인천 LG와 호흡하게 된 심우석 코치가 앞으로 더 훌륭한 지도자로 성장해 제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길 응원한다. 

사진 = 인천 LG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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