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유노유농] 안산 TOP 초지점 임승현, i리그에서 팀의 2연승 견인...10월 파이널 라운드 활약 기대

[루키 = 김지용 객원기자] 안산 TOP 초지점 팀 유니온 임승현이 i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어시스트가 2022년부터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진행 중인 어포유(Assist For Youth) 프로젝트. 본 프로젝트를 함께 하고 있는 안산 TOP 농구교실 초지점(이하 안산 TOP 초지점) 팀 유니온 임승현이 i리그에서 팀의 2연승을 견인했다.
임승현은 지난 6일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6 경기-안산 i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임승현은 정확한 야투와 속공 능력을 앞세워 팀의 2연승을 이끌었다.
팀의 상승세를 견인한 임승현은 이번 대회에서 빠른 스피드와 정확한 슈팅으로 파이널 라운드에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임승현은 공격 선봉에 나서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팀을 이끌었다.

빠른 스피드로 상대 수비를 흔든 임승현은 속공 상황에서 강점을 보였다. 트랜지션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코트를 누비며 팀의 공격 기회를 만든 임승현이었다.
속공으로만 상대를 공략한 것도 아니었다. 상대 수비가 자리를 잡은 상황에서는 정확한 야투를 선택하며 꾸준히 득점을 쌓았다. 돌파와 속공으로 수비를 끌어낸 뒤 중거리에서 마무리하는 공격 패턴이 효과적으로 이어지며 상대 수비에 지속적인 부담을 안겼다.

결국 임승현은 이번 대회에서 20득점을 기록하며 팀 유니온 공격을 이끌었고, 빠른 공격 전개와 안정적인 슈팅으로 경기 흐름을 바꾸는 역할까지 해내며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제 관심은 10월에 예정된 파이널 라운드로 향한다. 정확한 공격력을 갖춘 임승현이 파이널 라운드에선 어떤 모습으로 팀 유니온을 이끌게 될지 기대가 모아진다.
사진 = 안산 TOP 농구교실 초지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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