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유노유농] 시흥 TOP 초등부 3개 종별 대표팀, 강남구청장배 출전 통해 경험 쌓기에 도전

[루키 = 김지용 객원기자] 시흥 TOP 초등부 3개 종별 대표팀이 실전 경험 쌓기에 나선다.
어시스트가 2022년부터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진행 중인 어포유(Assist For Youth) 프로젝트. 본 프로젝트를 함께 하고 있는 시흥 TOP 농구교실(이하 시흥 TOP)이 강남구청장배에 도전한다.
시흥 TOP는 오는 12일과 13일 개최되는 2026 강남구청장배 농구대회에서 U10, U11, U12 등 총 3개 종별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 나서는 시흥 TOP는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단순히 성적만을 위한 무대가 아니다. 시흥 TOP는 어린 선수들이 다양한 팀들과 경기를 치르며 실전 경험을 쌓고, 승패를 떠나 코트 안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동료들과 호흡하는 경험을 만드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U10부 선수들에게는 앞으로 이어질 대회 경험의 기초를 다지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U11부 선수들은 한 단계 발전한 경기 운영과 조직력을, U12부 선수들은 초등부 최고 학년다운 자신감과 완성도 높은 경기력을 보여주는 것이 목표다.
시흥 TOP는 평소 훈련에서도 기본기와 개인 기술뿐 아니라 패스와 움직임, 수비에서의 적극성 등 팀플레이를 강조해왔다. 이번 강남구청장배에서도 3개 종별 모두 자신들만의 색깔을 코트 위에서 보여줄 예정이다.

시흥 TOP 김기호 원장은 "초등부 시기에는 우승이나 결과도 중요하지만, 여러 팀을 만나 직접 부딪쳐보는 경험이 선수들에게 훨씬 큰 자산이 된다. 이번 대회에 나서는 우리 아이들이 그동안 연습했던 플레이를 자신 있게 보여줬으면 한다. 경기를 통해 부족한 부분은 배우고 잘했던 부분에서는 자신감을 얻어 돌아오는 대회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시흥 TOP는 이번 강남구청장배를 통해 초등부 선수들의 실전 경험을 축적하고 향후 있을 대회들에서의 발전을 도모한다는 목표로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사진 = 시흥 TOP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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