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양한센과 매력적 아시아 듀오" 전 세계 주목하는 이현중 NBA 포틀랜드 계약 "완벽한 전환점 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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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완벽한 전환점이 될 것!"미국 농구전문매체 바스켓볼 뉴스는 이현중의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와의 '이그지빗 10' 계약을 두고 이렇게 평가했다.
이 매체는 8일(이하 한국시각) '한국의 센세이션 이현중이 2026~2027시즌 NBA에서 뛸 수 있는 큰 기회를 얻었다. 일본 B.리그의 나가사키 벨카를 떠나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와 이그지빗(Exhibit) 10 트레이닝 캠프 계약을 체결했다'며 '이번 계약으로 이현중은 완벽한 커리어 전환기를 맡게 됐다'고 했다.
바스켓볼 뉴스는 '이전 소속팀 나가사키 벨카 역시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이현중의 포틀랜드 계약에 대해 전폭적 지지를 표명했다'고 덧붙였다.
이현중은 올해 샌안토니오 스퍼스 소속으로 서머리그에 참가했다. 8경기 동안 평균 8.6득점, 3.8리바운드, 1.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나가사키 벨카의 첫 일본 B.리그 챔피언십을 이끌었으며, 파이널 MVP와 B리그 시즌 베스트 5(올리그 팀), 아시아 특별상을 수상했다.
호주에서 2시즌 동안 활약하며 일라와라 호크스가 2024~2025시즌 NBL 우승을 차지하는 데 기여했다.
이현중은 미국 NCAA 데이비슨대 출신이다. 2022년 NBA 드래프트에서 지명받지 못했지만, 2022~2023시즌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NBA G리그 산타크루즈 워리어스에서 출전 기회를 얻었다.
이 매체는 '이현중은 자신의 궁극적 NBA 꿈을 이루기 위해 증명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포틀랜드에서 살아남는다면 양한센과 함께 포틀랜드에서 드물고 매력적인 아시아 듀오를 이루게 될 것'이라며 '포틀랜드 훈련 캠프에 참가하기 전, 이현중은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에서 대한민국 남자 국가대표팀의 에이스를 맡을 예정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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