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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유노유농] "앞으로 출전할 국제대회에서도 우승하고 싶다" 시흥 TOP U15 대표팀 안하민

관리자 각티비 2026-09-08 17:07 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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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지용 객원기자] "국제대회에서 우승하고 싶다."

어시스트가 2022년부터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진행 중인 어포유(Assist For Youth) 프로젝트. 본 프로젝트를 함께 하고 있는 시흥 TOP 농구교실 U15 대표팀(이하 시흥 TOP) 안하민이 우승의 기쁨을 전했다.

시흥 TOP는 지난 5일 ABC한마음체육관에서 열린 2026 시흥시추계협회장배 농구대회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다. 진미르, 전서진, 안하민, 주찬서, 정시우, 공유민, 유민건, 최성진, 장태균, 이주원, 이태곤, 최민준이 이번 대회에 나선 시흥 TOP는 완벽한 경기력을 자랑했다. 

시흥 TOP에게 이번 우승은 더욱 특별했다. 오랜 시간 함께 훈련하고 여러 대회를 경험하며 호흡을 맞춰온 선수들은 중등부 생활의 마지막을 향해 가는 시점에서 다시 한번 값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다. 

팀의 우승과 함께 한 안하민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힘든 순간도 있었고 훈련 과정이 쉽진 않았다. 그래도 팀원들을 믿고 끝까지 노력해 좋은 결과를 만든 것 같다. 무엇보다 준비한 것들을 경기에서 보여주며 우승까지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힘든 순간마다 친구들과 호흡을 맞춰 최고의 결과를 얻은 안하민은 이번 대회를 위해 고생한 팀 동료와 지도자들에게도 고마움을 표했다. 

안하민은 "힘든 훈련을 같이 이겨내면서 코트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팀원들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다 같이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로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어서 더 뜻깊은 우승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코치님들께서 함께 많은 고생을 해주셨는데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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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힘으로 이번 대회 우승이 가능했다는 안하민은 "팀 전체가 하나가 돼 플레이하려고 했던 부분이 특히 좋았다"라고 말하며 "경기를 하다 보면 생각했던 대로 풀리지 않거나 분위기가 상대 팀으로 넘어가는 순간도 있는데 그럴 때 서로 탓하거나 흔들리기보다는 계속 이야기하면서 우리가 해야 할 플레이에 집중하려고 했다"라고 밝혔다. 

이제 곧 충주 국제대회와 양양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안하민은 "이번 협회장배 우승은 기쁘지만 여기에 만족하지 않겠다. 앞으로 충주 국제대회와 양양 전국대회처럼 더 중요한 대회들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이번 우승을 좋은 경험과 자신감으로 삼아 계속 발전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지금보다 더 강한 팀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상대가 강하다고 해서 위축되기보다는 우리가 준비한 농구를 자신 있게 보여주고 싶다. 이번 대회처럼 팀원들과 서로 믿고 끝까지 집중한다면 충분히 좋은 경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가능하면 다시 한번 친구들과 우승의 기쁨을 느껴보고 싶다"라며 앞으로 출전할 대회들에서도 우승하고 싶다는 목표를 밝혔다. 

사진 = 시흥 TOP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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