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유노유농] '사상 첫 공식 대회 출전' 시흥 TOP 능곡점...시흥 TOP 자체대회 통해 값진 경험 준비

[루키 = 김지용 객원기자] "승패에 상관없이 많은 경험을 했으면 한다."
어시스트가 2022년부터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진행 중인 어포유(Assist For Youth) 프로젝트. 본 프로젝트를 함께 하고 있는 시흥 TOP 농구교실 능곡점(이하 시흥 TOP 능곡점)이 시흥 TOP 농구교실 자체대회에 참여한다.
시흥 TOP 능곡점은 오는 10월 5일과 9일 이틀간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제3회 시흥 TOP 자체대회'에 나선다. 이번 대회에는 배곧, 은계, 능곡점 등에서 50여 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초등부와 중등부를 대상으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5일(초등부)과 9일(중등부)에 나눠 열리는 이번 대회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참가 가능하다. 참가 대상은 시흥 TOP 은계점과 배곧점, 능곡점에서 활동 중인 선수들이다.
시흥 TOP 능곡점은 이번 대회 출전을 통해 그동안 훈련한 팀워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평소 각자의 자리에서 즐겁게 농구를 배웠던 시흥 TOP 능곡점 선수단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처음 공식 대회 데뷔전을 치르게 됐다.

평소 수업에서는 재미있게 농구를 즐기는 데 집중했다면 이번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팀원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경기를 준비하며 또 다른 농구의 재미를 경험하고 있는 시흥 TOP 능곡점이다.
특히 시흥 TOP 능곡점은 이번 대회에서 결과나 성적보다는 선수들이 처음 만들어진 팀으로 경기를 함께 치러보는 과정에 의미를 두고 있다. 서로의 플레이를 이해하고 응원하며 경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팀워크를 만들어가는 경험이 선수들에게 좋은 성장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시흥 TOP 능곡점 송혁준 원장은 "평소 즐겁게 연습만 하던 아이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처음 공식 대회 코트에 서게 됐다. '원팀'으로 뭉쳐 코트에 나서게 될 우리 아이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아이들이 후회 없이 코트에서 자신감 있게 플레이할 수 있게 남은 시간 더 열심히 지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른 지점 친구들과 직접 경기를 하며 얻는 것이 많을 것이다. 색다른 경험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농구에 대한 동기부여를 얻었으면 한다.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서로를 존중하며 웃는 모습으로 멋진 스포츠맨십을 보여줬으면 좋겠다"라며 이번 대회에서 바라는 점을 이야기했다.
사진 = 시흥 TOP 농구교실 능곡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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