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유노유농] 인천 LG, 9월 우수회원에 조나단 선정..."더 열심히 노력하는 선수가 되겠다"

[루키 = 김지용 객원기자] "더 열심히 연습하는 선수가 되겠다."
어시스트가 2022년부터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진행 중인 어포유(Assist For Youth) 프로젝트. 본 프로젝트를 함께 하고 있는 인천 LG 농구교실(이하 인천 LG) U15 대표팀의 조나단이 9월 우수회원에 선정됐다.
올 3월 개관한 인천 LG는 9월부터 우수회원을 선정해 선수들에게 새로운 동기부여를 줄 계획이다. 수업 참여도, 수업 태도와 성장 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수회원을 선정할 예정인 인천 LG는 앞으로 매달 우수회원 선정을 통해 농구교실에 활력을 더하겠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우수회원으로 선정되는 선수들에게는 인천 LG에서 마련한 소정의 선물도 제공될 예정이라 농구교실에는 우수회원 선정을 향한 조용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인천 LG 9월 우수회원에는 U15부 조나단이 선정됐다.
팀이 어려울 때마다 귀중한 득점을 해주며 팀에 보탬이 되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조나단은 자신의 약점을 연습으로 보완하며 인천 LG에서 빠르게 성장 중이다.
조나단은 "슈팅에 약점이 있었다. 하지만 올 3월부터 매주 슈팅 연습에 나서며 슈팅 능력이 조정됐다. 감독님과 코치님들이 많이 도움을 주셨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꾸준한 연습을 통해 자신의 약점을 보완했다고 말했다.
팀의 주장을 맡고 있기도 한 조나단은 리더십 있게 친구들을 이끌며 인천 LG의 성장세를 견인하고 있다. 친구들과 함께 성장 중인 조나단은 어디에서나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친구들과 함께 하고 있다.

조나단은 "인천 LG의 첫 번째 우수회원으로 선정돼 기쁘다. 생각하지 못했는데 귀중한 상을 받게 돼 더욱 보람차다. 앞으로도 선생님들 말씀 잘 듣고 열심히 훈련하겠다"라고 기뻐했다.
최종락 인천 LG 원장은 "우리 인천 LG의 모든 아이들이 즐겁게 농구를 했으면 하는 바람에 우수회원을 선정하게 됐다. 앞으로도 최대한 많은 아이들이 인천 LG에서 행복하게 농구하며 성장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 승패도 중요하지만 모든 아이들이 겸손하고 인성 바르게 성장할 수 있게 지도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사진 = 인천 LG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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