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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글로버 투어형 프로농구 리그 프로젝트 B. 여자농구 에이스 박지현이 합류한다

관리자 각티비 2026-09-08 09:22 7 0
6285079_1_aa8f60db.webp사진출처=FIBA[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글로벌 투어형 프로농구 리그 PROJECT B (이하 프로젝트 B)에 박지현이 합류한다.

프로젝트 B는 내년 1월6일부터 12일까지 서울에서 첫 공식 트레이닝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에는 프로젝트 B에 합류한 전 세계 선수들을 비롯해 코칭스태프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7년 첫 시즌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다.

특히 이번 트레이닝 캠프는 프로젝트 B 선수들이 첫 시즌을 앞두고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이는 공식 일정이다.

서울을 첫 트레이닝 캠프 개최지로 선정, 파크 하얏트 서울을 선수단의 거점으로 활용해 훈련뿐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와 문화,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함께 전개할 계획. 프리시즌 훈련을 넘어 프로젝트 B가 추구하는 새로운 글로벌 농구 경험을 서울에서 처음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프로젝트 B 공동창업자 겸 CEO 제프 프렌티스는 "프로젝트 B의 새로운 여정을 서울에서 시작하기로 한 결정은 한국에 대한 우리의 장기적인 의지와 함께, 아시아가 세계 농구의 미래에서 중요한 중심지가 될 것이라는 믿음을 보여준다"며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한국 최고의 선수들이 농구에 대한 깊은 열정을 가진 한국에서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한국은 지금 세계 문화를 이끌고 있다. 서울에서 탄생하는 음악, 패션, 뷰티, 음식, 엔터테인먼트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우리 선수들도 서울의 풍부한 문화를 직접 경험하게 될 것이다다"라고 말했다.

한국 여자농구의 간판 박지현도 프로젝트 B에 합류한다. WNBA LA 스파크스에서 뛰고 있는 박지현은 한국 선수로는 역대 세 번째로 WNBA 정규시즌 경기에 출전했다. 독일에서 열리는 여자농구월드컵 대한민국 대표로 참가, 확고부동한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박지현은 "프로젝트 B가 서울에서 트레이닝 캠프를 개최한다는 사실이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다. 전 세계에서 온 동료 선수들이 한국의 에너지와 문화, 농구를 향한 열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무척 자랑스럽다"고 했다.

프로젝트 B 최고 농구책임자 알라나 비어드는 "트레이닝 캠프는 프로젝트 B 선수들이 처음으로 하나의 그룹으로 모이는 자리인 만큼 첫날부터 프로젝트 B만의 DNA를 보여주고 싶었다. 서울은 세계적인 문화 도시이자 열정적인 농구 커뮤니티를 보유하고 있으며, 스포츠를 넘어서는 특별한 에너지가 있는 곳이다. 우리가 말하는 진정한 글로벌 농구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의미"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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