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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한국 여자농구 월드컵 B조 3위 확정, 헝가리에 9점차 분패, 박지수 없는 대표팀 에이스는 박지현, 독일과 8강 결정전

관리자 각티비 2026-09-08 09:32 7 0
6285076_1_dfba7a5a.webp박지현이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FIBA 제공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한국 여자농구가 월드컵 조별리그 3위를 차지했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7일(이하 한국시각) 독일 막스 쉬멜링 체육관에서 열린 2026 FIBA 여자농구월드컵 B조 최종전서 헝가리에 73-82로 졌다. 한국은 나이지리아를 잡았지만 프랑스와 헝가리에 지면서 1승2패, 조 3위를 확정했다.

박지수가 부상으로 빠졌다. WNBA에서 뛰는 박지현이 에이스다. 21점 4어시스트 2스틸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최이샘이 3점슛 3개 포함 13점, 이소희가 3점슛 2개 포함 12점, 안혜지가 3점슛 2개 포함 10점을 각각 기록했다. 강이슬이 무득점으로 묶인 게 뼈 아팠다.

한국은 9일 3시45분에 열리는 8강 결정전서 홈팀 독일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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