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각티비

스포츠 뉴스

농구 박지현 vs 프리다 뷔너. 대한민국-독일 8강 결정전 프리뷰. FIBA "한국 무자비한 트랜지션, 독일 이번 대회 최…

관리자 각티비 2026-09-08 09:16 11 0
6284054_1_72cf893f.webp사진출처=FIBA6284054_2_469c0b36.webp사진출처=FIBA[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박지현 vs 프리다 뷔너

FIBA는 이렇게 전망했다.

대한민국과 독일의 2026년 여자농구월드컵 8강 결정전.

9일 오전 3시45분(이하 한국시각) 독일 베를린 아레나에서 열린다.

FIBA는 8일 대한민국과 독일의 프리뷰 기사를 싣고 '양팀의 팀 컬러는 극단적이다. 어떻게 수비하느냐가 흥미롭다. 모든 관심은 한국의 박지현과 독일의 프리다 뷔너에게 쏠릴 것'이라며 '두 선수 모두 인사이드 득점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팀 리더다. 파워포워드인 뷔너는 3점슛 능력을 지니고 있고, 박지현은 이번 대회에서 토탈 패키지로 성장하고 있다'고 했다.

또 '한국은 무자비한 트랜지션으로 상대를 압박할 수 있다. 3점슛 성공률은 33.4%로 뛰어나다. 독일은 26.9%에 그치고 있다. 하지만, 리바운드의 격차는 정말 크다. 독일은 경기당 47. 3리바운드, 한국은 23.7 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다'며 '독일의 프런트코트 공격을 막는데 한국은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하지만, 독일은 한국의 트랜지션에 의한 3점슛을 경계해야 한다'고 했다.

양팀의 승자를 구체적으로 예측하진 않았다. 하지만, 독일의 승리를 예상하는 뉘앙스다.

FIBA는 '독일은 매우 경기력이 좋다. 이번 대회 가장 흥미로운 스토리라인 중 하나다. 매 경기마다 점점 더 나아지고 있는 팀들 중 하나'라고 했다.

확실히 독일은 강하다. 이번 대회 조별예선에서 강력한 높이와 탄탄한 공수 조직력을 바탕으로 안정적 경기를 한다. 높이와 함께 기동력을 겸비하고 있다.

핵심 선수들도 매우 강력하다. WNBA 뉴욕 리버티에서 뛰고 있는 주전 포워드 레오니 피비히가 있고, WNBA에서 뛰는 니아라 사발리가 주전 파워포워드다. 게다가 예선 최종전에서 17점을 몰아넣은 루이사 가이젤소더 역시 빅맨으로 위력적이다.

경계 대상 1호는 뷔너다. 그는 지난 말리전에서 단 19분53초를 뛰면서 21득점을 터뜨렸다. 내외곽을 동시에 갖춘 포워드다.

독일은 매우 까다롭다. 높이와 기동력을 동시에 갖췄다. 한국 입장에서 8강 결정전에서 그동안 만난 팀들 중 최악의 상대로 평가된다. 하지만, 한국은 특유의 트랜지션과 압박으로 이번 대회 상당히 강력한 임팩트를 남기고 있다.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