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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아시안게임 태극전사 베이스캠프 코리아하우스 개관

관리자 각티비 2026-09-19 07:52 16 0
라이브즈 나고야에서 내달 3일까지 운영
양희구 회장 등 강원도체육회 임직원 방문6987003_1_2ee7cfe8.webp▲ 양희구 회장과 김광수 부회장, 유응남 사무처장 등 강원도체육회 임원진이 18일 일본 아이치 나고야 라이브즈 나고야에서 열린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에 참석해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한규빈 기자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베이스캠프인 '코리아하우스'가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대한체육회는 18일 일본 아이치 나고야 라이브즈 나고야에서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재정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이상현 대한민국 선수단장, 김홍식 코리아하우스 단장, 원윤종 국제올림픽위원회 선수위원, 양희구 강원도체육회장,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등 내외빈을 비롯해 300여 명이 참석했다.

개관식은 태권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 영상 상영과 환영사 및 축사, 비보이 공연, 건배 제의, 기념 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태권도와 비보이 공연이 무대를 달구자 아시아 곳곳에서 방문한 인사들이 너나 할 것 없이 핸드폰을 꺼내며 크게 호응을 얻기도 했다.

코리아하우스는 이날 개관식을 시작으로 폐막 직전인 내달 3일까지 16일간 운영된다. 대한체육회는 경기 지원과 단체 응원은 물론 방문객을 대상으로 K-문화 전파에 앞장서며 코리아하우스를 우리나라 문화를 아시아에 알리는 홍보의 장으로 꾸민다. 특히 아시아 스포츠계 인사들과 스포츠 외교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핵심 거점으로 활용한다.

유승민 회장은 "코리아하우스는 사람들을 연결하고 새로운 경험을 공유하는 공간이다. 이곳에서 팀 코리아를 넘어 한국 문화의 에너지와 다양성을 나누게 될 것"이라며 "코리아하우스가 아시아 전역의 체육인을 한데 모을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양희구 회장은 이날 개관식에 앞서 김광수 부회장, 유응남 사무처장, 이호 체육진흥본부장 등 임직원과 함께 유승민 회장, 최휘영 장관 등을 만나 지역 체육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적극적인 관심을 요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본 나고야/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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