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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강원도체육회 전웅태·김은주 동반 결승 진출…근대5종서 첫 금 나올까

관리자 각티비 2026-09-19 07:52 15 0
모레 남녀 개인전 결승 개최
단체전까지 다관왕 가능성도6986999_1_746420f8.webp▲ 한국 근대5종 국가대표팀 전웅태가 18일 일본 아이치 안조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근대5종 준결승 B조 레이저 런에 임하고 있다. 연합뉴스강원도체육회 전웅태와 김은주와 나란히 결승에 안착하면서 동반 메달 사냥의 가능성을 키웠다.

한국 근대5종 국가대표팀 전웅태는 18일 일본 아이치 안조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근대5종 준결승 B조에서 3위에 오르며 결승에 진출했다.

남자 근대5종에는 총 36명이 참가해 2개 그룹으로 나눠 준결승을 치른 뒤 각 조 상위 9명이 결승에 진출했다.

전웅태는 장애물에서 12위에 그쳤으나 펜싱에서 1위를 차지했고, 수영에서도 5위에 올랐다. 마지막으로 사격과 육상을 결합한 종목인 레이저 런을 다섯 번째로 출발했으나 3위로 피니시 라인을 통과했다.

이로써 전웅태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와 2023년 항저우 대회에 이어 개인전 3연패 도전에 청신호를 켰다. 특히 서창완과 이종현, 김영하까지 전원이 결승에 진출하면서 2회 연속 2관왕도 노릴 수 있는 상황이 됐다.
 6986999_2_85eeb2cb.webp▲ 한국 근대5종 국가대표팀 김은주가 17일 일본 아이치 안조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근대5종 준결승 B조 장애물 경기에 임하고 있다. 연합뉴스전웅태의 팀 동료인 김은주도 동반 입상을 노린다. 김은주는 전날 열린 여자 근대5종 준결승 B조에서 8위를 기록했다. 성승민과 신수민, 장하은까지 역시 전원이 결승에 오르며 단체전 메달 사냥에 청신호를 켰다.

한편, 여자와 남자 근대5종 결승은 오는 20일 오전과 오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이날 근대5종에 배정된 네 개의 메달 향방이 모두 가려지는 만큼 이번 대회 태극전사들의 첫 메달 소식이 될 전망이다. 일본 나고야/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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