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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도착 후 방치, 밥도 안 주더라" 생애 첫 아시안게임 왔다가 날벼락, 끝내 일본에 불만 폭발한 선수...&…

관리자 각티비 2026-09-19 01:35 15 0
6973850_1_4ae32b32.webp사진=X 캡처[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인도 선수가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상황을 강하게 지적했다.

인도의 타임즈오브인디아는 18일(한국시각) '인도의 종합격투기(MMA) 선수인 바룬 사냐르는 아시안게임에을 위해 일본에 도착한 후 겪은 어려움을 토로했다'고 보도했다.

타임즈오브인디아는 '사냐르는 아시안게임을 위해 런던에서 뭄바이와 싱가포르를 경유하여 나고야로 이동했다. 문제는 일본의 도착한 후부터 시작됐다. 입국 심사와 숙소 배정을 위해 몇 시간씩 기다려야 했다. SNS에 올렸다가 삭제한 영상에서 그는 관계자들이 시스템에서 자신의 이름을 찾지 못해 오랜 시간 지연을 겪었다고 밝혔다. 그는 비자 역할도 하는 공식 출입증을 소지하고 있었지만, 관계자들이 여전히 자신의 정보를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6973850_2_8b48459a.webp사진=X 캡처이어 '사냐르는 명확한 해결책이나 음식도 없이 약 3시간 동안 기다려야 했다고 말했으며, 그 후 여러 장소를 전전하다가 결국 선수들을 수용하기 위해 사용되는 코스타 세레나 크루즈선으로 안내되었다고 설명했다'고 덧붙였다.

현재는 삭제된 SNS 영상에서 사냐르는 "정말 정신없는 하루였고, 아직 끝나지 않았다. 끝난 줄 알았는데 아니다. 선수들의 숙소 배정 문제로 혼란이 많다. 만약 이게 인도에서 일어났다면, 100% 더 큰 사고가 됐을 것이다"고 주장했다. 사냐르는 숙소 외에도 셔틀 이동 과정에서도 자신의 이름을 시스템에서 찾지 못해서 두 시간이 소요됐다고 설명했다.

6973850_3_2a4ec5f4.webp사진=X 캡처또한 그는 "이 시설들 어디에도 음식은 없었다. 물병은 주지만 음식은 없고, 어디 가서 뭐든 사 먹을 수도 없었다. MMA 선수나 레슬러, 복서라면 체중 감량을 해야 한다는 건 알지만, 그래도 음식을 먹어야 한다. 어떤 형태로든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모두가 비슷한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사냐르는 이후 크루즈에 배정되었지만, 동료 선수들이 같은 방으로 배정되는 등 여러 어려움을 선수들이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방 부족과 절차 문제는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다. 방이 부족해 선수들이 코치나 팀 관계자와 같은 방을 쓰거나, 남녀 선수가 한 방에 배정되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 일부 한국 선수단이 머무는 컨테이너 숙소는 누수 문제가 발생하는 등 국제 대회를 개최하는 숙소의 풍경이라고는 보기 어려운 모습이다.

6973850_4_9b948dd0.webp사진=X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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