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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AG하이라이트] ‘전망 밝히는’ 근대5종…간판 전웅태 포함 남자부 4명 결승행

관리자 각티비 2026-09-18 22:38 12 0
6960264_1_ec726078.webp 사진=뉴시스 ‘금메달을 향해!’

근대5종 남자부 간판 전웅태(강원도체육회)가 정상을 향해 나아간다. 여유 있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결승에 올랐다. 18일 일본 아이치현 안조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대회 근대5종 남자부 준결승에서 펜싱과 장애물 경기, 수영, 레이저 런(육상+사격) 합계 1529점을 기록했다. B조 3위로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전웅태는 이번 대회서 AG 개인전 3연패에 도전한다. 앞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2023년 개최) 대회서 연달아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오른 바 있다. 특히 항저우에선 단체전까지 석권하며 2관왕에 오르기도 했다.

6960264_2_a3d336e7.webp 사진=뉴시스
전웅태뿐 아니다. 한국 선수들의 컨디션이 전반적으로 좋은 듯하다. 전웅태와 함께 B조에 출전한 2006년생 막내 김영하(전남도청) 역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합계 1509점으로 6위에 자리했다. 앞서 A조에선 서창완과 이종현(대전광역시청)이 준결승을 조 1, 2위로 통과하며 결승에 안착했다. 서창완은 합계 1547점을, 이종현은 1533점을 각각 기록했다.

근대5종은 선수 한 명이 펜싱, 수영, 사격, 육상, 장애물 등 5가지를 겨루는 종목이다. 2024 파리올림픽 전까진 승마가 있었지만 이후 장애물로 대체됐다. 이번 대회에는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에 총 금메달 4개가 걸려 있다. 한국은 전 종목 메달을 노린다. 남자부의 경우 총 36명이 출전했다. 2개 조로 나뉘어 준결승을 치른 뒤 상위 9명이 20일 열리는 결승에 진출한다.

6960264_3_1c0ae711.webp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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