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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온마이크] "결전지 나고야로"…아시안게임 선수단 본단 출국

관리자 각티비 2026-09-17 08:56 1 0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본단이 오늘 결전지로 출발합니다.

인천국제공항 모습, 화면으로 살펴보시죠.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 단복을 맞춰 입은 태극전사들이 모여 있습니다.

출국길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이상현 선수단장을 비롯해 배드민턴과 탁구, 여자 핸드볼 등 주요 종목 선수와 임원진 122명이 함께 움직이는데요.

선수들의 얼굴에서는 결전지로 떠나는 설렘과 단단한 각오가 동시에 엿보입니다.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 41개 종목에 선수 792명을 포함해 총 1,052명의 대규모 선수단을 파견했습니다.

경기는 나고야를 중심으로 일본 아이치현 내 19개 시에서 열리고, 일부 경기는 도쿄와 오사카, 시즈오카 등에서 개최됩니다.

지난 10일 첫 경기를 치른 남자 농구를 비롯해 축구와 배구, 근대5종 같은 일부 종목 선수들은 현재 일본에서 대회 일정에 돌입한 상태입니다.

대한체육회는 금메달 40개 안팎을 목표로 3회 연속 종합 3위를 지키고, 개최국 일본과의 격차도 좁히겠다는 구상입니다.

수영 김우민과 양궁 김제덕, 강채영 등 간판스타들이 '다관왕' 타이틀에 도전하는데요.

야구의 5연패, 축구의 4연패 달성 여부도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배드민턴 안세영과 펜싱 오상욱, e스포츠 '페이커' 이상혁도 차례로 현지에 합류해 금빛 도전에 힘을 보탤 예정입니다.

우리 대표팀 이번 대회에서 통산 800번째 금메달과 2,500번째 메달이라는 대기록 달성도 함께 바라보고 있습니다.

아시아 45개국 1만 7천여 명의 선수단이 겨루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모레(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4일까지 16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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