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나이는 숫자, 무대는 뜨겁다... 한국노인스포츠지도사협회·창원생활무용협회, 실버체조 800명과 창원 달궜다
전국 54개 팀 예선 거쳐 17개 팀 본선 무대
음악 맞춰 갈고닦은 기량 겨뤄, 8개 팀 수상
창원시 "어르신 생활체육 지원 확대"
지난 12일 창원특례시는 KBS 창원방송국 공개홀에서 '2026 제7회 전국 실버체조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창원특례시 제7회 전국실버체조경연대회 성황리 개최). /사진=창원시
[STN뉴스] 류승우 기자┃전국 실버체조 동호인 800여 명이 창원에 모였다. 지역 예선을 뚫은 17개 팀은 음악에 맞춰 준비한 동작을 선보이며 무대를 달궜고, 객석에서는 참가팀을 향한 박수와 응원이 이어졌다.
창원특례시는 지난 12일 KBS 창원방송국 공개홀에서 '2026 제7회 전국 실버체조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사)한국노인스포츠지도사협회가 주최하고 창원시생활무용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실버체조 동호인 800여 명이 참가했다. 창원특례시가 대회를 후원했다.
무대에 오르기까지 경쟁도 치열했다. 지난 8월부터 진행된 지역별 예선에는 모두 54개 팀이 참가했다. 이 가운데 성적 상위 17개 팀만 창원에서 열린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54개 팀 중 17개 팀 본선… 음악 맞춰 기량 대결
본선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팀별로 준비한 음악에 맞춰 체조 동작과 대형을 선보였다. 팀마다 구성과 안무를 달리하며 지역 예선부터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심사를 거쳐 17개 본선 진출팀 가운데 8개 팀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나머지 9개 팀에는 참가상과 단체응원상이 돌아갔다. 객석에서는 순위와 관계없이 무대를 마친 참가자들에게 박수가 쏟아졌다.
지난 12일 창원특례시는 KBS 창원방송국 공개홀에서 '2026 제7회 전국 실버체조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창원특례시 제7회 전국실버체조경연대회 성황리 개최). /사진=창원시
김영철 창원특례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전국에서 창원을 찾아주신 참가 선수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경쟁을 넘어 서로의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하고 질서 있는 대회 운영도 당부했다.
창원특례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고령층의 생활체육 참여 기반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생활체육에 꾸준히 참여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했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류승우 기자 [email protected]
음악 맞춰 갈고닦은 기량 겨뤄, 8개 팀 수상
창원시 "어르신 생활체육 지원 확대"
지난 12일 창원특례시는 KBS 창원방송국 공개홀에서 '2026 제7회 전국 실버체조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창원특례시 제7회 전국실버체조경연대회 성황리 개최). /사진=창원시[STN뉴스] 류승우 기자┃전국 실버체조 동호인 800여 명이 창원에 모였다. 지역 예선을 뚫은 17개 팀은 음악에 맞춰 준비한 동작을 선보이며 무대를 달궜고, 객석에서는 참가팀을 향한 박수와 응원이 이어졌다.
창원특례시는 지난 12일 KBS 창원방송국 공개홀에서 '2026 제7회 전국 실버체조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사)한국노인스포츠지도사협회가 주최하고 창원시생활무용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실버체조 동호인 800여 명이 참가했다. 창원특례시가 대회를 후원했다.
무대에 오르기까지 경쟁도 치열했다. 지난 8월부터 진행된 지역별 예선에는 모두 54개 팀이 참가했다. 이 가운데 성적 상위 17개 팀만 창원에서 열린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54개 팀 중 17개 팀 본선… 음악 맞춰 기량 대결
본선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팀별로 준비한 음악에 맞춰 체조 동작과 대형을 선보였다. 팀마다 구성과 안무를 달리하며 지역 예선부터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심사를 거쳐 17개 본선 진출팀 가운데 8개 팀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나머지 9개 팀에는 참가상과 단체응원상이 돌아갔다. 객석에서는 순위와 관계없이 무대를 마친 참가자들에게 박수가 쏟아졌다.
지난 12일 창원특례시는 KBS 창원방송국 공개홀에서 '2026 제7회 전국 실버체조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창원특례시 제7회 전국실버체조경연대회 성황리 개최). /사진=창원시김영철 창원특례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전국에서 창원을 찾아주신 참가 선수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경쟁을 넘어 서로의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하고 질서 있는 대회 운영도 당부했다.
창원특례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고령층의 생활체육 참여 기반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생활체육에 꾸준히 참여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했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류승우 기자 [email protected]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