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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이게 다 안세영 때문이다, 전 세계 배드민턴 선수 모두 절망 가득..."안세영 너무 압도적, 당분간 독주 체체…

관리자 각티비 2026-09-15 15:02 8 0
6769878_1_75e37a60.webpSouth Korea's An Se-young celebrates after winning the women's singles final against Japan?s Tomoka Miyazaki at the China Masters badminton tournament in Shenzhen, in China?s southern Guangdong province on September 6, 2026. (Photo by CN-STR / AFP) / China OUT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의 독주 체제가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는 해외 언론의 전망이 나왔다.

일본 매체 RBB투데이는 15일 인도 매체 힌두스탄 타임스의 보도를 인용해 '당분간 안세영의 독주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 배드민턴 여자 단식의 안세영이 보여주는 압도적인 강함에 해외 언론도 주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안세영은 지난 8월 17일부터 23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당시 세계랭킹 2위)를 상대했다. 경기 결과는 21대17, 21대14로 안세영의 완승이었다. 안세영은 단 49분 만에 경기를 끝내며 통산 두 번째 세계선수권 우승을 확정지었다. 야마구치는 이번 대회에서 통산 네 번째 세계선수권 정상을 노렸지만 안세영의 기세를 넘어서지 못했다.

6769878_2_e308b099.webpSouth Korea's An Se-young celebrates after winning against Japan's Akane Yamaguchi during their women's singles semi-final match at the 2026 China Masters badminton tournament in Shenzhen, southern China's Guangdong province on September 5, 2026. (Photo by CN-STR / AFP) / China OUT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이번 우승으로 안세영은 카롤리나 마린을 꺾고 정상에 올랐던 2023년 대회 이후 3년 만에 세계선수권 왕좌를 재탈환했다. 안세영은 세계선수권과 올림픽, 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 등 배드민턴 주요 메이저 대회 타이틀을 모두 석권하며 메달을 싹쓸이하는 중이다. 세계랭킹 1위에서 내려올 기미조차 없다. 안세영은 이번달 열리는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2연패를 다음 목표로 삼고 있다.

힌두스탄 타임스는 남자 단식에서는 신세대 선수들이 치열하게 정상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는 반면, 여자 단식에서는 안세영에게 맞설 만한 선수가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매체는 특히 안세영이 아직 24세에 불과하다는 점을 짚으며 '도전자들에게는 매우 절망적인 소식'이라며 향후에도 안세영의 독주 체제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6769878_3_236e600a.webpGold medalist South Korea?s An Se-young kisses her medal on the podium during an awards ceremony after winning against Japan's Akane Yamaguchi in their BWF World Championships women's singles final badminton match at the Indira Gandhi Indoor Stadium in New Delhi on August 23, 2026. (Photo by Sajjad HUSSAIN /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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