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태백 '매봉산 천상의 숲' 이용객 1만명 돌파…작년의 1.6배
7∼8월 여름에만 5천234명 찾아…연말까지 1만5천명 넘을 듯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 태백의 산림휴양시설인 '매봉산 천상의 숲'의 올해 이용객이 개장 6개월 만에 1만명을 넘어섰다.
태백 매봉산
[연합뉴스 자료사진]
15일 강원도 산림과학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이곳을 찾은 누적 이용객이 1만29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연간 이용객 6천355명보다 61%가량 많은 수치다.
특히 여름 성수기인 7∼8월에만 전체 이용객의 절반이 넘는 5천234명이 찾았다.
해발 1천m 이상 고산지대에 있는 매봉산 천상의 숲은 숲속 야영장과 치유의 숲을 갖추고 캠핑·숙박과 산림치유, 숲 해설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8월 캠핑·숙박시설 가동률은 78%를 기록했고, 숲속의 집은 94%에 달했다.
지난 6월부터 운영한 산림치유와 숲 해설, 숲속음악회에는 5천500여명이 참여했다.
연구원은 추석 연휴와 단풍철이 이어지는 9∼10월에도 예약이 이어지고 있어 올해 이용객이 1만5천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이달부터는 간편한 장비를 사용하는 미니멀캠핑장을 추가로 운영하고 있다.
박명희 도 산림과학연구원장은 "고산지대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석탄산업 전환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 태백의 산림휴양시설인 '매봉산 천상의 숲'의 올해 이용객이 개장 6개월 만에 1만명을 넘어섰다.
태백 매봉산[연합뉴스 자료사진]
15일 강원도 산림과학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이곳을 찾은 누적 이용객이 1만29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연간 이용객 6천355명보다 61%가량 많은 수치다.
특히 여름 성수기인 7∼8월에만 전체 이용객의 절반이 넘는 5천234명이 찾았다.
해발 1천m 이상 고산지대에 있는 매봉산 천상의 숲은 숲속 야영장과 치유의 숲을 갖추고 캠핑·숙박과 산림치유, 숲 해설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8월 캠핑·숙박시설 가동률은 78%를 기록했고, 숲속의 집은 94%에 달했다.
지난 6월부터 운영한 산림치유와 숲 해설, 숲속음악회에는 5천500여명이 참여했다.
연구원은 추석 연휴와 단풍철이 이어지는 9∼10월에도 예약이 이어지고 있어 올해 이용객이 1만5천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이달부터는 간편한 장비를 사용하는 미니멀캠핑장을 추가로 운영하고 있다.
박명희 도 산림과학연구원장은 "고산지대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석탄산업 전환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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