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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물살 가르자 금빛 쏟아졌다... 넷마블조정선수단, 장애인체전서 '금 11개'

관리자 각티비 2026-09-15 13:52 10 0
8명 출전해 금 11·은 2·동 2개 수확
강현주 3관왕, 강이성·한은지 금메달 2개씩
서울시 조정 종합우승에도 힘 보태6768421_1_39926f72.webp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넷마블문화재단이 충주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넷마블조정선수단이 총 1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넷마블조정선수단,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서 15개 메달 획득). /사진=넷마블

[STN뉴스] 류승우 기자┃넷마블조정선수단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조정 종목에서 금메달 11개를 포함해 15개의 메달을 쓸어 담았다. 선수 8명이 11개 세부 종목에 출전해 금 11개, 은 2개, 동 2개를 따냈고 서울시 조정 종합우승에도 힘을 보탰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충주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넷마블조정선수단이 총 1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 조정 종목은 남녀와 혼성, 지체·시각·지적 등 성별과 장애 유형에 따라 총 20개 세부 종목으로 나뉘어 치러졌다.

넷마블조정선수단에서는 선수 8명이 11개 종목에 출전했다. 결과는 금메달 1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였다.

강현주 '금빛 3관왕'… 선수단 곳곳서 메달

가장 많은 금메달을 목에 건 선수는 강현주였다. 강현주는 세 종목에서 정상에 올라 3관왕을 차지했다. 강이성과 한은지도 각각 금메달 2개를 따냈다.

배지인은 금메달과 은메달을 하나씩 가져갔고, 이봉희는 금메달 1개를 보탰다. 추연희는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수확했다. 전숭보는 은메달 1개를 획득했고, 서하경 콕스도 금메달 1개를 추가했다.

선수단의 메달 행진은 서울시 조정 종합우승으로도 이어졌다.

6768421_2_94e12926.webp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넷마블문화재단이 충주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넷마블조정선수단이 총 1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넷마블조정선수단,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서 15개 메달 획득). /사진=넷마블

첫 전국장애인체전 나선 추연희 "팀에 보탬 되고 싶었다"

추연희에게는 이번 대회가 입사 후 처음 치른 전국장애인체육대회였다. 첫 무대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거머쥐었다.

추연희는 "입사 후 처음 치른 전국장애인체육대회라 긴장됐지만 팀에 보탬이 되고 싶어 노력했다"며 "감독님 지도 아래 선수단 모두가 최선을 다해 서울시 조정 종합우승을 이끌어 기쁘다"고 말했다.

게임업계 첫 조정선수단… 창단 7년째 이어진 메달 행진

넷마블문화재단은 2019년 게임업계 최초로 장애인 조정선수단을 창단했다.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선수들의 장기적인 자립, 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한다는 취지였다.

창단 뒤 선수단은 국내 장애인 조정대회에서 꾸준히 메달을 쌓았다. 지난해 6월 열린 '2026 서울특별시장배 전국장애인조정대회'에서도 총 2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는 8명의 선수가 다시 15개의 메달을 합작했다. 그중 11개가 금메달이었다. 탄금호에서 거둔 성적표의 절반 이상을 금빛으로 채우며 또 한 번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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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류승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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