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각티비

스포츠 뉴스

기타 전북특별자치도 MMA총협회장배대회, 군산서 성공적 개최. 전북출신 MMA 아시안게임 대표 최은석 응원

관리자 각티비 2026-09-15 11:06 9 0
6762725_1_a8a61c92.webp김재준 군산 시장, 김금천 전북MMA총협회 회장, 정문홍 대한MMA총협회 회장,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왼쪽부터) 사진제공=로드FC전북특별자치도 MMA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신들의 기량을 겨뤘다.

전북특별자치도 MMA총협회는 지난 12일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에 위치한 로드FC 군산점에서 '제4회 전북특별자치도 MMA총협회장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김재준 군산시장, 정문홍 대한MMA총협회 회장 등이 현장을 찾아 자리를 빛냈다. 주요 인사들은 대한민국 MMA를 이끌어갈 유소년 선수들을 격려하며 MMA 발전에 힘을 보탰다.

MMA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돼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가하는 가운데 이번 대회가 열려 더욱 열기가 뜨거웠다. 유소년 선수 육성과 아마추어 대회 활성화의 중요성도 한층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전북 출신 최은석이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출전하게 돼 의미를 더했다.

전북에서 성장한 선수가 아시안게임 무대에 나서는 만큼, 지역 MMA 선수들에게도 큰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망주들과 관계자들은 최은석의 선전을 기원하며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원택 도지사는 "내가 어렸을 때는 이런 MMA 대회가 없었다. 참가한 선수들을 보니 MMA의 미래가 밝다는 게 느껴졌다"며 "선수들이 다치지 않고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 전북 MMA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돕겠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김재준 시장도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군산이 MMA를 비롯한 스포츠 활성화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게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 시장은 "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신 김금천 회장님과 정문홍 회장님, 이원택 도지사님께 감사드린다"며 "군산이 MMA의 중심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선수들도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4회 전북특별자치도 MMA총협회장배대회는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선수들의 연령과 신체 조건을 고려해 초등 1부(1~2학년), 초등 2부(3~4학년), 초등 3부(5~6학년)로 세분화했다. 중등부에는 취미로 즐기는 학생들이 참가했다. 어린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인 만큼 안전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다. 의료진을 배치하고, 심판진이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경기를 운영해 큰 부상자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대회를 준비한 김금천 전북MMA총협회 회장은 "도지사님과 시장님께서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경기장을 찾아 아이들에게 좋은 말씀을 해주시고 대회가 열릴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관심이 어린 선수들에게는 큰 힘이 되고 대한민국 MMA가 발전해 아시안게임을 비롯해 여러 국제대회에서 성적을 내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저 역시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MMA 국가대표 감독직도 맡게 됐다. 전북 출신의 최은석도 국가대표로 참가하게 돼 의미가 남다르다. 꼭 메달을 따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서포트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