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6000명이 달리고, 치과 버스도 떴다... 롯데웰푸드 '스마일 RUN' 동행
얼굴기형 환자 치료비 마련 행사 후원
자일리톨 등 제품 1만3600여 개 지원
'닥터자일리톨 버스'서 100여 명 무료 진료
13일 롯데웰푸드가 서울 마포구 평화의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2026 스마일 RUN 페스티벌'을 후원하고, 행사 현장에서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닥터자일리톨 버스 행사를 앞두고 롯데웰푸드, 대한치과의사협회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롯데웰푸드
[STN뉴스] 류승우 기자┃롯데웰푸드가 구강암·얼굴기형 환자의 치료비를 마련하는 '스마일 RUN 페스티벌'에 힘을 보탰다. 자일리톨 껌 등 제품 1만3600여 개를 지원한 데 이어 행사장에 치과 진료 버스를 투입해 참가자와 가족 100여 명의 구강검진과 진료도 맡았다.
6400명 모인 평화의공원… 얼굴기형 환자 위해 달렸다
롯데웰푸드는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 평화의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2026 스마일 RUN 페스티벌'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올해 16회째인 스마일 RUN 페스티벌은 구강암과 구순구개열 등 얼굴기형 환자의 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여는 구강보건 문화축제다. 2010년 시작돼 치과계 종사자뿐 아니라 시민과 가족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참가자 6000명과 자원봉사자 400명 등 6400명이 평화의공원을 찾았다.
롯데웰푸드는 참가자 기념품으로 자일리톨 껌을 제공했다. 현장에는 마가렛트와 빼빼로 등도 내놨다. 이날 지원한 제품만 모두 1만3600여 개다.
달리기 옆엔 '치과 버스'… 100여 명 무료 진료
행사장 한쪽에서는 이동식 치과 진료도 이어졌다. 롯데웰푸드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운영하는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 캠페인이다.
진료는 오전 8시 30분부터 11시까지 진행됐다. 참가자와 가족 100여 명이 버스를 찾아 무료 구강검진과 치과 진료를 받았다. 진료를 마친 이들에게는 칫솔 세트와 과자 제품도 전달됐다.
현장에는 김미송 롯데웰푸드 커뮤니케이션부문장과 변석민 대한치과의사협회 정보통신이사, 김희진 정책이사 등이 참석했다.
얼굴기형 환자의 치료비 마련을 위한 달리기 행사에 제품을 보태는 데 그치지 않고, 이동식 진료소를 현장에 배치해 참가자들의 치아 상태까지 직접 살폈다.
13일 롯데웰푸드가 서울 마포구 평화의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2026 스마일 RUN 페스티벌'을 후원하고, 행사 현장에서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닥터자일리톨 버스에서 의료진이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료를 진행하는 모습). /사진=롯데웰푸드
매달 의료 소외지역으로… '닥터자일리톨 버스' 계속 달린다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는 롯데웰푸드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함께 진행하는 구강건강 사회공헌 사업이다. 매달 한 차례 의료 소외지역을 찾아 무료 치과 진료를 하고 있다.
롯데 자일리톨 껌 판매 수익금 일부를 국민 치아건강 사업에 사용하는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 만들기' 프로젝트의 하나로 운영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스마일 RUN 페스티벌 후원으로 건강한 나눔의 가치를 함께하고, 닥터자일리톨 버스를 통해 참가자들의 치아건강까지 살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대한치과의사협회와 국민 치아건강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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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류승우 기자 [email protected]
자일리톨 등 제품 1만3600여 개 지원
'닥터자일리톨 버스'서 100여 명 무료 진료
13일 롯데웰푸드가 서울 마포구 평화의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2026 스마일 RUN 페스티벌'을 후원하고, 행사 현장에서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닥터자일리톨 버스 행사를 앞두고 롯데웰푸드, 대한치과의사협회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롯데웰푸드[STN뉴스] 류승우 기자┃롯데웰푸드가 구강암·얼굴기형 환자의 치료비를 마련하는 '스마일 RUN 페스티벌'에 힘을 보탰다. 자일리톨 껌 등 제품 1만3600여 개를 지원한 데 이어 행사장에 치과 진료 버스를 투입해 참가자와 가족 100여 명의 구강검진과 진료도 맡았다.
6400명 모인 평화의공원… 얼굴기형 환자 위해 달렸다
롯데웰푸드는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 평화의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2026 스마일 RUN 페스티벌'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올해 16회째인 스마일 RUN 페스티벌은 구강암과 구순구개열 등 얼굴기형 환자의 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여는 구강보건 문화축제다. 2010년 시작돼 치과계 종사자뿐 아니라 시민과 가족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참가자 6000명과 자원봉사자 400명 등 6400명이 평화의공원을 찾았다.
롯데웰푸드는 참가자 기념품으로 자일리톨 껌을 제공했다. 현장에는 마가렛트와 빼빼로 등도 내놨다. 이날 지원한 제품만 모두 1만3600여 개다.
달리기 옆엔 '치과 버스'… 100여 명 무료 진료
행사장 한쪽에서는 이동식 치과 진료도 이어졌다. 롯데웰푸드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운영하는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 캠페인이다.
진료는 오전 8시 30분부터 11시까지 진행됐다. 참가자와 가족 100여 명이 버스를 찾아 무료 구강검진과 치과 진료를 받았다. 진료를 마친 이들에게는 칫솔 세트와 과자 제품도 전달됐다.
현장에는 김미송 롯데웰푸드 커뮤니케이션부문장과 변석민 대한치과의사협회 정보통신이사, 김희진 정책이사 등이 참석했다.
얼굴기형 환자의 치료비 마련을 위한 달리기 행사에 제품을 보태는 데 그치지 않고, 이동식 진료소를 현장에 배치해 참가자들의 치아 상태까지 직접 살폈다.
13일 롯데웰푸드가 서울 마포구 평화의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2026 스마일 RUN 페스티벌'을 후원하고, 행사 현장에서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닥터자일리톨 버스에서 의료진이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료를 진행하는 모습). /사진=롯데웰푸드매달 의료 소외지역으로… '닥터자일리톨 버스' 계속 달린다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는 롯데웰푸드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함께 진행하는 구강건강 사회공헌 사업이다. 매달 한 차례 의료 소외지역을 찾아 무료 치과 진료를 하고 있다.
롯데 자일리톨 껌 판매 수익금 일부를 국민 치아건강 사업에 사용하는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 만들기' 프로젝트의 하나로 운영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스마일 RUN 페스티벌 후원으로 건강한 나눔의 가치를 함께하고, 닥터자일리톨 버스를 통해 참가자들의 치아건강까지 살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대한치과의사협회와 국민 치아건강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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