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첫 상대는 대만, 중국도 넘어라... 여자하키 대표팀, 日서 메달 사냥 나선다
18일 대만과 조별리그 첫 경기
중국·말레이시아 등과 A조 경쟁
대한민국 여자하키 국가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메달을 향한 여정에 들어갔다. (▲대한민국 여자하키 국가대표팀). /사진=대한하키연맹
[STN뉴스] 류승우 기자┃대한민국 여자하키 국가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메달을 향한 여정에 들어갔다. 김용수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일본으로 출국해 현지 적응에 돌입했으며, 오는 18일 대만과 조별예선 첫 경기를 치른다. 중국·말레이시아·카자흐스탄·대만·방글라데시와 A조에 묶인 한국은 조별리그를 거쳐 토너먼트 진출과 메달 획득을 노린다.
진천서 담금질 마치고 일본으로
여자하키 대표팀은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체력과 전술을 집중적으로 다듬었다. 국내외 전지훈련과 평가전도 병행하며 실전 감각과 선수 간 호흡을 끌어올렸다.
대표팀은 일본 도착 직후 현지 환경에 적응하면서 컨디션 조절에 들어갔다. 첫 경기까지 남은 기간에는 전술 점검과 경기장 적응 등 막바지 훈련에 집중한다.
대만부터 말레이시아까지… A조 5경기
한국의 첫 상대는 대만이다. 대표팀은 18일 오후 1시 대만을 상대로 조별예선 첫 경기를 치른다.
이어 21일 오전 9시 카자흐스탄, 23일 오전 9시 방글라데시와 차례로 맞붙는다. 25일 오후 1시에는 중국과 격돌하고, 27일 오후 3시 말레이시아전을 끝으로 조별예선 일정을 마친다.
특히 중국전은 A조 순위 경쟁의 분수령이다. 한국은 초반 세 경기에서 최대한 승점을 확보한 뒤 중국과 말레이시아를 상대한다는 각오다.
9월 30일부터 메달 경쟁
조별예선이 끝나면 본격적인 순위 경쟁이 시작된다. 준결승과 순위결정전은 30일 열리며, 대회 마지막 날인 10월 2일 동메달 결정전과 결승전이 치러진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상위권을 확보한 뒤 토너먼트에서 메달에 도전한다. 첫 경기인 대만전부터 흐름을 잡는 것이 중요해졌다.
김용수 여자하키 국가대표팀 감독은 "선수단이 오랜 기간 아시안게임을 목표로 훈련과 실전 경험을 쌓으며 대회를 준비해왔다"며 "선수들이 그동안 준비한 경기력을 충분히 발휘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여자하키 조별예선 일정
9월 18일 오후 1시_대한민국-대만
9월 21일 오전 9시_대한민국-카자흐스탄
9월 23일 오전 9시_대한민국-방글라데시
9월 25일 오후 1시_대한민국-중국
9월 27일 오후 3시_대한민국-말레이시아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류승우 기자 [email protected]
중국·말레이시아 등과 A조 경쟁
대한민국 여자하키 국가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메달을 향한 여정에 들어갔다. (▲대한민국 여자하키 국가대표팀). /사진=대한하키연맹[STN뉴스] 류승우 기자┃대한민국 여자하키 국가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메달을 향한 여정에 들어갔다. 김용수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일본으로 출국해 현지 적응에 돌입했으며, 오는 18일 대만과 조별예선 첫 경기를 치른다. 중국·말레이시아·카자흐스탄·대만·방글라데시와 A조에 묶인 한국은 조별리그를 거쳐 토너먼트 진출과 메달 획득을 노린다.
진천서 담금질 마치고 일본으로
여자하키 대표팀은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체력과 전술을 집중적으로 다듬었다. 국내외 전지훈련과 평가전도 병행하며 실전 감각과 선수 간 호흡을 끌어올렸다.
대표팀은 일본 도착 직후 현지 환경에 적응하면서 컨디션 조절에 들어갔다. 첫 경기까지 남은 기간에는 전술 점검과 경기장 적응 등 막바지 훈련에 집중한다.
대만부터 말레이시아까지… A조 5경기
한국의 첫 상대는 대만이다. 대표팀은 18일 오후 1시 대만을 상대로 조별예선 첫 경기를 치른다.
이어 21일 오전 9시 카자흐스탄, 23일 오전 9시 방글라데시와 차례로 맞붙는다. 25일 오후 1시에는 중국과 격돌하고, 27일 오후 3시 말레이시아전을 끝으로 조별예선 일정을 마친다.
특히 중국전은 A조 순위 경쟁의 분수령이다. 한국은 초반 세 경기에서 최대한 승점을 확보한 뒤 중국과 말레이시아를 상대한다는 각오다.
9월 30일부터 메달 경쟁
조별예선이 끝나면 본격적인 순위 경쟁이 시작된다. 준결승과 순위결정전은 30일 열리며, 대회 마지막 날인 10월 2일 동메달 결정전과 결승전이 치러진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상위권을 확보한 뒤 토너먼트에서 메달에 도전한다. 첫 경기인 대만전부터 흐름을 잡는 것이 중요해졌다.
김용수 여자하키 국가대표팀 감독은 "선수단이 오랜 기간 아시안게임을 목표로 훈련과 실전 경험을 쌓으며 대회를 준비해왔다"며 "선수들이 그동안 준비한 경기력을 충분히 발휘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여자하키 조별예선 일정
9월 18일 오후 1시_대한민국-대만
9월 21일 오전 9시_대한민국-카자흐스탄
9월 23일 오전 9시_대한민국-방글라데시
9월 25일 오후 1시_대한민국-중국
9월 27일 오후 3시_대한민국-말레이시아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류승우 기자 [email protected]
- 이전글[아시안게임] '김민지 해트트릭' 한국 여자축구, 첫 경기서 미얀마 5-0 완파26.09.14
- 다음글대표팀 합류 김도영, "이제 번트는 안 대요"26.09.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