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스노보더 최가온, "올림픽 후 첫 실전"…스노리그 월드 챌린지 출격
최가온, 19일 스노리그 월드 챌린지 출전
일본 야마다·스페인 카스테예트 등과 아시아태평양팀 배정
최가온이 뉴질랜드 카드로나에서 열리는 스노리그 월드 챌린지에 출전한다. /사진=올댓스포츠
[STN뉴스] 정아람 기자┃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건 최가온이 새 시즌 준비에 나선다.
14일 올댓스포츠에 따르면 최가온(17·세화여고)은 오는 19일 뉴질랜드 카드로나에서 열리는 스노리그 월드 챌린지에 출전한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딴 직후 나서는 첫 실전이다.
이 대회는 정규 시즌을 앞둔 특별 초청 이벤트다. 처음으로 팀 대항전 형식을 도입했다.
북미·유럽·아시아태평양 팀과 신예 선수들로 구성된 '더 챌린저스' 등 4개 팀이 맞붙으며 팀마다 남녀 스노보드와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를 한 명씩 배정했다.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초청받은 최가온은 아시아태평양 팀에 속했다.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에서 트리플 콕을 최초로 성공시킨 뉴질랜드 신예 루크 해럴드를 비롯해 올림픽 하프파이프 동메달리스트 야마다 류세이(일본), 2022 베이징 은메달리스트 케랄트 카스테예트(스페인), 2025 세계선수권 은메달리스트 시미즈 사라(일본)가 같은 팀이다.
최가온은 "올림픽 이후 잠시 쉬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항상 눈 위에 서는 생각을 하고 지냈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 초청을 받았을 때 팀전으로 치러지는 대회라 흥미로웠고 설레는 마음으로 참가를 결정했다"며 "월드컵과는 다른 성격의 이벤트인 만큼 즐기는 마음으로 임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우승 상품으로 걸린 헬리보딩(파우더 눈 위 스노보딩) 기회에도 기대감을 나타냈다.
경기는 한국시간 19일 오전 7시55분 스노리그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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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딴 직후 나서는 첫 실전이다.
이 대회는 정규 시즌을 앞둔 특별 초청 이벤트다. 처음으로 팀 대항전 형식을 도입했다.
북미·유럽·아시아태평양 팀과 신예 선수들로 구성된 '더 챌린저스' 등 4개 팀이 맞붙으며 팀마다 남녀 스노보드와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를 한 명씩 배정했다.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초청받은 최가온은 아시아태평양 팀에 속했다.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에서 트리플 콕을 최초로 성공시킨 뉴질랜드 신예 루크 해럴드를 비롯해 올림픽 하프파이프 동메달리스트 야마다 류세이(일본), 2022 베이징 은메달리스트 케랄트 카스테예트(스페인), 2025 세계선수권 은메달리스트 시미즈 사라(일본)가 같은 팀이다.
최가온은 "올림픽 이후 잠시 쉬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항상 눈 위에 서는 생각을 하고 지냈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 초청을 받았을 때 팀전으로 치러지는 대회라 흥미로웠고 설레는 마음으로 참가를 결정했다"며 "월드컵과는 다른 성격의 이벤트인 만큼 즐기는 마음으로 임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우승 상품으로 걸린 헬리보딩(파우더 눈 위 스노보딩) 기회에도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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