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정지민, IFSC 월드 클라이밍 시리즈 10차 대회 동메달 2개 획득
성한아름(왼쪽)과 정지민. / 사진=연합뉴스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스피드 간판 정지민(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동메달 2개를 수확했다.대한산악연맹은 14일 정지민이 2026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 클라이밍 시리즈 10차 대회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3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정지민은 13일 중국 구이양에서 끝난 대회 여자부 스피드 릴레이에서 성한아름(중부경남클라이밍)과 팀을 이뤄 스페인, 중국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개인전은 11일이었다. 여자부 스피드 3-4위전에서 6초39를 찍어 성한아름(6초88)을 따돌렸다. 릴레이 파트너와 개인전에서는 메달을 놓고 맞붙은 셈이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두고 거둔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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