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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인천 연수구 승기천에서 송도까지 달린다…‘2026 연수 꿈이음길 러닝대회’ 개최

관리자 각티비 2026-09-14 17:59 11 0
10월10일 선학동 한마음공원 출발…5km·10km 2개 코스
제14회 능허대 문화축제 연계…선착순 950명 참가 접수
원도심·송도 잇는 감성 마라톤…상금 및 기념품 풍성6707772_1_4db3b8f1.webp‘2026 연수 꿈이음길 러닝대회’ 안내 포스터. 경기일보DB
인천 연수구의 가을 수채화로 물든 승기천과 송도국제도시의 바다가 보이는 아름다운 전경을 배경으로 달리는 감성 마라톤 대회가 탄생했다.

오는 10월10일 인천 연수구 선학동 한마음공원에서 경기일보 주최·주관, 연수구 후원으로 ‘2026 연수 꿈이음길 러닝대회’가 열린다.

대회 코스는 기록 경쟁보다는 함께 달리고 완주하는 즐거움에 의미를 두고 가족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5㎞와 10㎞로 나눠 치러진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후 3시 한마음공원에서 출발해 승기천 자전거도로와 꿈이음길을 따라 달린다. 꿈이음길은 연수구 원도심에서 송도로 넘어가는 교량이다. 연수구 원도심의 익숙한 풍경에서 송도의 새로운 도시경관까지 이어지는 특별한 러닝 경험을 할 수 있다.

참가 인원은 선착순 950명이다.

특히 이번 러닝대회는 한마음공원에서 열리는 연수구의 대표 축제인 ‘제14회 능허대 문화축제’와 연계해 열린다. 대회 앞뒤로 능허대축제의 다양한 먹거리와 유명 가수의 공연 등 각종 이벤트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기념 티셔츠와 스포츠 타월, 간식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각 남·여 종목별로 1~3위 입상자에게는 최고 20만원의 상금도 주어진다.

러닝대회 신청과 기타 자세한 내용은 ‘연수 꿈이음길 러닝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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