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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GS칼텍스배 프로기전] 1위여도 대접이 다르다

관리자 각티비 2026-09-14 17:23 12 0
패자 4회전 ○ 김정현 9단 ● 홍성지 9단 초점4(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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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신라면배에는 한국 중국 일본 대표가 5명씩 나온다. 신진서는 6년을 이어가며 21연승을 달려 한국 우승을 이끌었다. 한국 1위를 7년 연속 지킬 것이 틀림없는 신진서가 농심배 대표 선발전에 나오지 않고도 대표 한 자리를 차지하는 것에 군소리를 내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중국에서는 신진서처럼 2000년에 태어난 딩하오가 이달까지 11개월 연속 1위를 지켰다. 넓은 땅 중국을 굽어보며 세계대회에서 세 차례 우승한 적이 있지만 농심배에서는 중국 대표로 들어가지 못했다. 지금 중국 세계챔피언에게 밀려 농심배 예선에서 뛰었다가 올라가지 못했다.

한국 농심배 대표 신진서 박정환 신민준 변상일 안성준은 올해 GS칼텍스배 본선에서도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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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은 흑이 벌려 놓은 곳으로 백48을 던졌다. 흑 모양을 가르고 싸울 것 같은 자세를 곧 풀어버린다. <참고 1도>라면 백3이 흑한테 한 방 맞은 모습이다. 흑10에 젖힌다. 백A에 끊으면 흑B로 패하는데 백이 즐거운 구석이 없는 흐름이다. 흑55가 가벼운 미끼. <참고 2도> 백1로 두 점이 잡혀도 흑A로 치는 수를 만들어 좋다는 생각이다.

[김영환 9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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