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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티비

스포츠 뉴스

기타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

관리자 각티비 2026-09-14 14:30 10 0
■ 경찰청장 대행 "수사관 역량 따라 결과 달라져…과감한 증원도"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14일 어느 수사관이 배정되는지에 따라 수사의 질이나 결과가 달라지는 현실을 언급하며 경찰 수사 개혁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김 대행은 이날 정례 간담회에서 "경찰 활동·노력이 아쉬운 부분이 있겠지만 뼈를 깎는 각오로 노력 중"이라며 "(현장) 잘못도 있었고, 이를 걸러내지 못한 시스템 문제와 지휘부의 책임도 있어 무겁게 받아들이고 바로잡겠다"고 말했다. 이 같은 평가는 전날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더 강력한 경찰 개혁이 필요하다고 밝힌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914083200004

6700276_1_99032d65.webp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연합뉴스 자료사진]

■ 김성수 청문회 공방…"대법원장에 국민불신" "대통령 재판 재개"

여야는 14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서명 제청 문제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재판 재개 문제 등을 놓고 날 선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의 정치적 중립성 문제를 거론하며 포문을 열었다. 첫 질의에 나선 채현일 의원은 "조희대 대법원이 12·3 비상계엄 당일날 한 행태에 대해서 국민의 불신이 크다"며 "사법부 수뇌부는 불법 계엄에 순응할 준비를 하고 비상간부회의를 열어 재판 절차나 따지며 침묵으로 일관했다"고 언급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914085400001

■ 김승원 법무 후보자,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추가 고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14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추가 고발됐다. 이종배 전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경찰청에 김 후보자와 브로커 양모씨, 바이오기업 제넨셀 창업자 강모씨 등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다. 이 전 시의원은 이들이 투자 유치 및 주가 상승 등을 목적으로 제넨셀의 임상 시험 승인을 추진한 것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제178조 제1항 사기적 부정거래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914077200004

■ 서울 지하철 2호선 일부 구간 단전…20여분 운행 차질

14일 정오께 서울 지하철 2호선 일부 구간이 단전돼 20여분간 운행 차질이 빚어졌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정오 신림역∼대림역 구간에서 정전이 발생해 2호선 모든 열차 운행이 잠시 중단됐다. 소셜미디어(SNS)상에서는 "30분 이상 걸리니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라고 안내 방송이 나왔다", "반대편 지하철이 5분째 움직이지 않고 있다" 등 상황이 실시간 공유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914086600004

■ 교육부, '수시 먹통'에 원서접수 시스템 전면 점검…개선책 마련

교육부가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의 원서접수 '먹통' 사태를 계기로 유웨이와 진학사 등 민간업체의 원서접수 대행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개선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14일 기자들에게 "원서접수 시스템은 대학과 대행사 간 계약으로 이뤄지다 보니까 사각지대가 존재하는 것 같다"며 "전산 오류가 발생한 원인, 시스템 장애에 대한 대응 등을 전반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학도 모두 살펴보고, 대행사도 살펴본 뒤 상응하는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914083100530

■ 9∼10월 원유 90% 이상 확보…"사우디 송유관 폐쇄 영향 제한적"

정부와 정유업계는 원유 사전 물량을 비교적 여유 있게 확보해 사우디아라비아 동서 송유관 폐쇄가 국내 수급에 미치는 단기적인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산업통상부는 14일 문신학 차관 주재로 국내 정유업계와 '원유 수급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열어 국내 원유 수급 현황과 유조선 통항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미국·이란 간 교전 지속,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 석유시설 공격 및 페림섬 진입 등으로 호르무즈 해협과 홍해의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최근 사우디 동서 송유관까지 피격되며 원유 수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914067900003

■ 홍지선 "장모 차입금 상환유예 연장은 자녀 학비 마련 목적"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자신이 주택 구입 과정에서 장모로부터 빌린 차입금의 원금 상환 유예기간을 연장한 이유가 자녀의 대학원 학비 마련 때문이었다고 14일 밝혔다. 홍 후보자는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제출한 서면답변서에서 차입금 원금 상환 유예기간을 최근 3년으로 연장했고 이는 사실상 증여에 해당한다는 지적에 이같이 답변했다. 그는 "2025년 아파트 중도금 지급을 위해 배우자가 장모로부터 차용했고, 2026년 이후 자녀의 대학원 진학이 결정돼 학비 충당 등을 위해 원금 상환 거치 기간을 연장하는 변경계약을 체결했다"며 "작년 차용 이후 현재까지 차용금에 법정 이자율 연 4.6%를 적용해 매월 이자를 계좌로 송금했다"고 설명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914065451003

■ 서울시 '16일 버스 파업 대비' 셔틀 1천500대 투입·지하철 증회

서울시는 오는 16일 예고된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해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은 오는 15일까지 임금협상 합의안이 타결되지 않으면 16일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한 상태다. 서울시는 올해 들어 두 번째 시내버스 파업이 벌어질 수 있는 초유의 상황에 대비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우선 서울시는 지난 1월 파업 당시 700여대를 투입했던 무료 셔틀버스(전세버스)를 이번에는 최대 1천500대까지 확대 운행하기로 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914069200004

■ 한달새 시총 210조 날아간 국내증시…고점 대비 2천조 가까이↓

국내 증시 시가총액이 한 달 사이 약 210조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한국거래소와 코스콤 체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0분 현재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의 시가총액 합계는 6천22조2천230억원으로 집계됐다.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이 5천567조1천110억원, 코스닥 시장이 455조1천12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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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안게임] 한국 골든 데이는 최대 11개 쏟아지는 10월 2∼3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골든 데이는 대회 폐회 직전인 10월 2∼3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가 14일 종목별 메달 목표 등을 취재해 정리한 결과 우리나라 전통의 메달박스인 양궁과 태권도 경기가 열리는 10월 2일과 3일에 금메달 최대 11개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91408700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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