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한 세트도 안 내줬다' 휴온스, 개막 3연승 하나카드 제압...PBA 팀리그 상위권 초접전
휴온스 최성원. / 사진=연합뉴스 무패 행진이 끊겼다. 프로당구(PBA) 2라운드 우승팀 휴온스가 하나카드를 잡고 3라운드 상위권 경쟁에 불을 지폈다.휴온스는 13일 경북 포항종합운동장 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투어 나흘째 경기에서 하나카드를 세트 스코어 4-0으로 제압했다. 3승 1패가 된 휴온스는 하나카드와 승점은 같았으나 세트 득실률에서 앞서 3위로 올라섰다.
시작부터 극적이었다. 1세트 남자 복식에서 로빈슨 모랄레스(콜롬비아)와 강동궁이 6-10으로 끌려가다 11-10 역전승을 거뒀다. 3세트에서는 최성원이 3이닝 만에 하이런 11점을 터뜨리며 15-7로 이겼다.
선두권도 요동쳤다. 하이원리조트와 하림은 나란히 7세트 접전 끝에 4-3으로 이기며 4연승을 지켰다. 승점과 세트 득실률이 같은 두 팀은 점수 득실률에서 갈려 하이원리조트가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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