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각티비

스포츠 뉴스

기타 아시안게임 개막 닷새 앞두고 선수단 '숙소난'

관리자 각티비 2026-09-14 11:13 9 0
6695729_1_ce43a9d4.webp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둔 지난 11일 일본 나고야항 인근에 컨테이너형 목조 조립식 숙소 단지 모습 /연합뉴스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닷새 앞에 두고도 각 나라 선수단 숙소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불만이 폭주 중이다.

14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소속 45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 대표들은 선수 단장 모임에서 조직위에 여러 문제를 집중적으로 성토하고 있다.

가장 큰 문제가 숙소다. 대회 조직위는 비용 절감과 친환경을 내걸고 고층 아파트 형태의 선수촌 건립 대신 조립식 컨테이너와 대형 크루즈선에 투숙하는 숙박 정책을 내세웠다.

호텔 등 기존 숙박 시설에는 약 9000명을 수용하고, 대형 크루즈선(약 4000명), 컨테이너 숙소(약 2000명)에 선수들을 분산 배치한다.

그러나 나고야만에 조성한 컨테이너 선수촌에 침실이 부족해 대회 시작 전부터 문제가 됐다.

조직위는 현재 컨테이너 선수촌 침실 부족 사태를 인정하고 뒤늦게 호텔을 섭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