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경악! 안세영, 위엄 미쳤다...아직 2002년생인데, "배드민턴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선수, 여자 단식 종목 입지…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이제 안세영을 바라보는 시선은 단순 현역 최강을 넘어 역대 최고로, 기준 자체를 달리하는 체급의 선수로 거듭났다.
베트남 '뚜오이째'는 13일(한국시간) "제20회 아시안게임에는 어떤 세계적인 선수들이 출전할까요?"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모든 종목을 통틀어 가장 주목해야 하는 5명의 이름을 꼽았다.
안세영은 실력과 인기 모두 최정상인 선수들 사이에서 2번째로 소개됐다. 매체는 "아시아 여자 배드민턴계는 앞으로 안세영의 눈부신 활약을 지켜볼 수 있을 것"이라고 운을 뗀 뒤 "아직 2002년생인 한국인은 세계 랭킹 1위를 유지하며 배드민턴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선수로 자리매김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안세영은 이번 아시안게임에 출격하는 선수들 사이에서 가장 금메달을 가져올 확률이 높은 후보로 꼽힌다. 특히 최근 퍼포먼스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수준으로, 여자 배드민턴 단식은 그야말로 독주 체제라고 봐도 무방하다.
지난해 안세영은 역대 남녀 단식 선수 가운데 최고 승률인 94.8%(72승 4패)를 기록하며 배드민턴 역사를 새로 썼다. 올해는 더 나아가 승률이 무려 98%(49승 1패)에 달할 정도로 완벽한 모습이다. 이에 안세영이 아시안게임 두 대회 연속 여자 단식과 여자 단체전 2관왕 석권이란 금자탑을 쌓을 것이란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만일 안세영이 해당 대회를 통해 여자 단식 부문 정상에 등극할 시 아시안게임 역대 최초 여자 단식 2연패를 달성한 선수로 거듭난다.

매체는 "안세영은 2024년 파리 올림픽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2023년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여기에 중국과 일본의 강자들을 꺾고 BWF 월드 투어 주요 타이틀 다수를 거머쥐었다"라며 "빠른 템포의 경기 스타일, 끈질긴 수비, 그리고 정확한 샷은 안세영을 제20회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우승 후보로 강력하게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안세영을 앞세운 한국 배드민턴은 여자 단식 종목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고 강조했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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