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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축구 ‘천군만마’ 든든한 지원군 온다…이민성호 최전방 공격수 이영준, 사우디와 2차전 전날 오후 합류 ‘완전체’[SS나고야in]

관리자 각티비 2026-09-20 19:30 7 0
7083955_1_b8c48bbc.webp사진 | 대한축구협회
[스포츠서울 | 나고야=박준범기자] ‘천군만마’ 지원군이 온다. 이영준(그라스호퍼)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한다.

대한축구협회(KFA) 관계자는 20일 ‘이영준이 21일 오후에 나고야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영준은 이번 대표팀의 핵심 공격수다. 최전방 스트라이커다. 애초 지난 14일에 합류 예정이었으나 소속팀 사정으로 합류가 지연됐다. 그는 이날 FC루체른과 2026~2027시즌 스위스 슈퍼리그 9라운드 원정 경기에 교체로 출전해 도움을 올렸다. 곧장 비행기에 올랐다.

시차 적응도 필요한 만큼 22일에 있을 사우디아라비아전을 소화하기는 쉽지 않다. 또 이민성호는 조기 8강을 확정했다.

대표팀은 이영준 없이 치른 조별리그 1차전에서 카타르를 4-1로 꺾었다. 엄지성(스완지시티)이 해트트릭을 달성했고, 최전방을 또 다른 유럽파 김명준(헹크)이 메웠다. 이영준이 합류하면서 토너먼트에 돌입하는 이 감독에게도 희소식이다.

7083955_2_566091ab.webp사진 | 나고야=연합뉴스
이영준은 192㎝ 장신 공격수로 공을 지키는 포스트 플레이에 능하고 문전에서 마무리 능력도 뛰어난 자원이다. 침투에 강점을 보이는 김명준과는 또 다른 유형의 공격수다. 이영준이 합류하면서 대표팀의 공격진은 더욱더 막강해진다.

쾌조의 몸 상태를 보이는 엄지성을 비롯해 배준호(스토크시티)과 양현준(셀틱)도 핵심 구실을 해내고 있다. 이영준의 합류로 비로소 ‘완전체’가 된 이민성호의 ‘4연패’ 시나리오도 더욱더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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