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창·방패 다 가진 북한…지소연 앞세워 깬다
[앵커]
우리 여자축구 대표팀이 내일(21일) 북한과 맞대결을 펼칩니다.
양 팀 모두 일찌감치 8강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조 1위와 자존심을 걸고 한판 승부를 벌입니다.
배진솔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북한 여자축구가 조별리그 두 경기에서 몰아친 골만 18골.
단 한 번의 슈팅도 허용하지 않고 조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폭발적인 공격력 뿐만 아니라 경고 카드 한 장 없이 단 2개의 파울만 범했을 정도로 수비도 탄탄합니다.
우리 대표팀 역시 미얀마와 방글라데시를 상대로 실점 없이 11골을 몰아쳤습니다.
이번 경기는 8강 이후 대진의 유불리와 '남북전'이라는 특수성까지 맞물린 물러설 수 없는 대결입니다.
1승 4무 16패로 열세를 보이고 있지만, 대표팀은 신구 조화의 힘을 앞세워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입니다.
<신상우/여자 축구 대표팀 감독> "북한전을 이겨야지만 처음에 목표했던 것처럼 (메달) 색깔을 바꿀 수 있지 않나…"
<지소연/여자 축구대표팀 MF> "굉장히 까다롭고 어려운 팀인 건 사실이에요. 정신력 싸움이 될 것 같아요. 누가 더 실수를 적게 하는지에 따라서 경기 결과가 바뀔 것 같아요."
북한 대표팀 감독이 지소연을 콕 찍어 경계심까지 드러낸 상황.
양 팀 모두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될 전망됩니다.
연합뉴스TV 배진솔입니다.
[영상편집 최윤정]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우리 여자축구 대표팀이 내일(21일) 북한과 맞대결을 펼칩니다.
양 팀 모두 일찌감치 8강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조 1위와 자존심을 걸고 한판 승부를 벌입니다.
배진솔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북한 여자축구가 조별리그 두 경기에서 몰아친 골만 18골.
단 한 번의 슈팅도 허용하지 않고 조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폭발적인 공격력 뿐만 아니라 경고 카드 한 장 없이 단 2개의 파울만 범했을 정도로 수비도 탄탄합니다.
우리 대표팀 역시 미얀마와 방글라데시를 상대로 실점 없이 11골을 몰아쳤습니다.
이번 경기는 8강 이후 대진의 유불리와 '남북전'이라는 특수성까지 맞물린 물러설 수 없는 대결입니다.
1승 4무 16패로 열세를 보이고 있지만, 대표팀은 신구 조화의 힘을 앞세워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입니다.
<신상우/여자 축구 대표팀 감독> "북한전을 이겨야지만 처음에 목표했던 것처럼 (메달) 색깔을 바꿀 수 있지 않나…"
<지소연/여자 축구대표팀 MF> "굉장히 까다롭고 어려운 팀인 건 사실이에요. 정신력 싸움이 될 것 같아요. 누가 더 실수를 적게 하는지에 따라서 경기 결과가 바뀔 것 같아요."
북한 대표팀 감독이 지소연을 콕 찍어 경계심까지 드러낸 상황.
양 팀 모두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될 전망됩니다.
연합뉴스TV 배진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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