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GOAL 현장] ‘전북 연승 조준→라인업 복붙’ 정정용 감독, “좋았던 부분 위주로 미팅”

[골닷컴, 전주] 반진혁 기자 = 정정용 감독이 연승을 외쳤다.
전북현대는 20일 오후 4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0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전북은 2회 탈환의 기회를 맞았다. 울산HD가 안양FC에 덜미를 잡히면서 광주를 상대로 승점 3점을 쌓는다면 1점 차이로 추격할 수 있다.
전북은 지난 16일 가시와 레이솔과의 2026-2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1차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정정용 감독은 가시와를 상대로 꺼냈던 선발 라인업을 광주와의 경기에서 그대로 꺼냈다.
이에 대해서는 “연승으로 갔으면 한다. 좋았던 부분을 위주로 미팅했다. 수비적인 부분도 나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광주가 조직적인 능력이 있지만, 득점이 부족한 것 같다”며 상대의 약점을 파악하면서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
김진규는 전북의 핵심 자원으로 존재감을 과시했지만, 북중미 월드컵 이후 컨디션이 하락하는 분위기가 감지되는 중이다.
정정용 감독은 “근육이 좀 좋지 않다. 컨디션 하락이 누적된 부분이 있다”고 언급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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