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박지성 옛동료' 역대급 대참사! 룰러에 깔리는 대형 사고…충격에 빠진 동료들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다"
사진=더선[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2013년 박지성과 퀸스파크레인저스(QPR)에서 함께 뛰었던 앤드로스 타운센드(35)가 워밍업 중 롤러에 깔리는 사고를 당했다. 영국 더선은 20일(한국시각) '전 프리미어리그 스타 타운센드가 경기 전 몸을 풀던 도중 롤러에 깔리면서 큰 부상을 당할 뻔했다'고 보도했다.
타운센드는 현재 태국의 쁘라추압에서 뛰고 있다. 그는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그리고 크리스털 팰리스, 에버턴, 루턴 등에서 활약한 선수다. 그는 2024년 영국을 떠난 뒤 한동안 대중의 관심에서 벗어나 있었다. 튀르키예에서 잠시 활약한 뒤 태국으로 이동했다.
사진=더선최근 타운센드는 빠따니와의 리그 경기 원정을 앞두고 실시한 워밍업 중 황당한 장면으로 화제가 됐다. 타운센드와 동료들이 훈련하고 있는 도중 그라운드에 롤러 한 대가 들어왔고, 타운센드가 그 롤러에 깔리고 만 것이다. 타운센드는 기계 아래에 깔린 상태가 됐고, 나머지 선수들은 완전히 충격에 빠진 채 그 모습을 지켜봤다. 다행히 타운센드는 부상 없이 무사히 빠져나왔으며, 후반 교체 선수로 출전해 팀의 3-0 승리에도 힘을 보탰다.하지만 팬들은 이 황당한 사고에 크게 당황했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걱정과 농담이 공존했다. 한 팬은 "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지? 정말 말도 안 되는 일이다"고 걱정했다.
또 다른 팬은 "명백한 다이빙이다. 시뮬레이션으로 옐로카드를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타운센드가 룰러에 깔린 것이 고의적인 액션이었다고 조롱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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