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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축구 대구 7경기 만에 패배, '4위'로 내려간 최성용 감독 "턴오버가 너무 많이 나왔다...백4 준비도 필요한 시기�…

관리자 각티비 2026-09-19 21:27 3 0
7022994_1_ac76f58f.webp최성용 대구FC 감독이 19일 오후 7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서울 이랜드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26라운드를 지켜보고 있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마이데일리 = 목동종합운동장 최병진 기자] 최성용 대구FC 감독이 실수에 아쉬움을 표현했다.

대구는 19일 오후 7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서울 이랜드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26라운드에서 1-2로 패했다. 대구는 7경기 만에 패배를 하며 승점 46으로 4위로 내려갔다.

대구는 전반 28분 조준현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전반 41분 코너킥에서 데커스가 동점골을 뽑아냈다. 하지만 후반 5분 만에 다시 박재용에게 실점을 했고 이후 득점에 실패하면서 패배를 당했다.

경기 후 최 감독은 “먼저 멀리 응원하러 와주신 팬들에게 승리를 선사하지 못해 죄송하다. 전술적으로 훈련을 통해 여러 준비를 했고 잘 시행을 했다고 생각한다. 결과적으로 득점을 하지 못했고 작은 실수로 실점을 해서 아쉽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감독으로 아직 부족하고 더 노력을 해야할 것 같다. 1-1 스코어를 유지하고 후반 중반 넘어서 승부를 보려 했는데 이르게 실점을 했다. 아쉬운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순위 경쟁을 펼치는 팀과의 맞대결에서 패배한 부분을 두고는 “승점을 추가하지 못했는데 우승도 목표지만 결과적으로는 승격이 가장 중요하다. 한경기 한경기 절실하게 더 준비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7022994_2_f766c1a9.webp데커스(대구FC)가 19일 오후 7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서울 이랜드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26라운드에서 동점골을 기록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휴식기 준비에 대해서는 “실점 장면이나 공격으로 나가는 상황에서 턴오버가 너무 많이 나온다. 이런 부분을 개선해야 하고 백4도 준비가 필요할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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